He found a place deeply hidden in the trees, took the newchild there, and lay down, holding Gabriel in his arms.
그는 나무들 사이 깊숙이 숨겨진 장소를 찾아내어, 아기를 그곳으로 데려가 가브리엘을 품에 안은 채 누웠어.
추격자들 눈 피해서 숲속 명당 자리를 잡은 거야. 거의 뭐 배틀그라운드에서 길리슈트 입고 풀숲에 매복하는 수준이지. 조나스의 은신 기술이 아주 만렙이야.
Gabe struggled cheerfully as if it were a wrestling game, the kind they had played back in the dwelling, with tickles and laughter.
가브리엘은 마치 예전에 살던 집에서 간지럼 태우고 웃으며 했던 레슬링 게임이라도 하는 것처럼 즐겁게 버둥거렸어.
조나스는 지금 심각한데 가브리엘은 형이랑 '까르르' 타임인 줄 아는 거지. 분위기 파악은 빵점이지만 너무 천진난만해서 화도 못 내는 그런 상황이야.
“Sorry, Gabe,” Jonas told him. “I know it’s morning, and I know you just woke up. But we have to sleep now.”
"미안해 가브리엘," 조나스가 그에게 말했어. "아침인 것도 알고, 네가 막 일어난 것도 알아. 하지만 우린 지금 자야만 해."
아침형 인간인 아기한테 강제로 야간 근무(?) 시키는 중이야. 애기는 이제 막 눈 떠서 에너지가 풀 충전됐는데 조나스는 배터리 1%거든. 진짜 육아 전쟁의 서막이지.
He cuddled the small body close to him, and rubbed the little back. He murmured to Gabriel soothingly.
그는 작은 몸을 자기 쪽으로 바싹 끌어안고는 작은 등을 문질러 주었어. 그는 가브리엘에게 나직하고 달래듯 속삭였지.
조나스가 거의 뭐 베이비 시터 자격증 1급 보유자급 스킬을 보여주고 있어. 품에 안고 등 토닥토닥... 이건 안 자고는 못 배기는 마법의 육아 기술이지.
Then he pressed his hands firmly and transmitted a memory of deep, contented exhaustion.
그러고 나서 그는 손을 꽉 눌러 깊고 만족스러운 피로의 기억을 전달했어.
이건 거의 뭐 인간 자장가 수준이지? 조나스가 초능력 써서 애기 강제 종료 시키는 중이야. 육아 난이도 극악일 때 이런 능력 있으면 진짜 개꿀일 텐데 말이야.
Gabriel’s head nodded, after a moment, and fell against Jonas’s chest. Together the fugitives slept through the first dangerous day.
잠시 후 가브리엘의 머리가 꾸벅거리더니 조나스의 가슴에 툭 떨어졌어. 도망자들은 첫 번째 위험한 하루를 함께 잠으로 보냈지.
드디어 육퇴(육아 퇴근) 성공! 근데 도망자 신세라 잠들면서도 심장이 쫄깃했을 거야. 거의 첩보 영화 한 장면인데, 아기랑 같이 도망가는 건 진짜 레벨이 다르지.
The most terrifying thing was the planes. By now, days had passed; Jonas no longer knew how many.
가장 공포스러운 건 비행기였어. 이미 며칠이 지났고, 조나스는 더 이상 며칠이나 지났는지 알 수 없었지.
하늘에서 윙윙 소리만 나도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상황이야. 날짜 개념도 사라질 만큼 멘붕 온 거지. 조나스 멘탈 관리 시급하다 진짜.
The journey had become automatic: the sleep by days, hidden in underbrush and trees; the finding of water;
여행은 이제 자동이 되었어. 낮에는 덤불과 나무 속에 숨어 자고, 물을 찾아다니는 일들 말이야.
이제 생존 모드가 몸에 밴 거야. 거의 뭐 인간 서바이벌 키트가 다 됐어. 생각하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그냥 몸이 먼저 반응하는 단계지.
the careful division of scraps of food, augmented by what he could find in the fields.
음식 찌꺼기를 세심하게 나누고, 들판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로 보충하면서 말이야.
남은 빵 한 조각도 정밀 저울로 잴 기세로 나누고 있어. 부족한 칼로리는 길가에 핀 풀떼기로라도 채워야 하는 눈물겨운 식단이지. 거의 뭐 극한직업 조나스 편이야.
And the endless, endless miles on the bicycle by night. His leg muscles were taut now.
그리고 밤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린 끝도 없고 끝도 없는 수 마일의 거리들. 그의 다리 근육은 이제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었다.
밤마다 페달을 밟아대니 다리가 거의 뭐 돌덩이가 됐을 거야. 헬스장 끊어놓고 기부만 하는 우리랑은 차원이 다른 생존 하체지.
They ached when he settled himself to sleep. But they were stronger, and he stopped now less often to rest.
잠을 자려고 자리를 잡을 때면 다리가 욱신거렸다. 하지만 다리는 더 튼튼해졌고, 이제 그는 쉬기 위해 멈추는 일이 전보다 적어졌다.
잠들기 전에 밀려오는 그 뻐근함... 운동 안 하다가 갑자기 하면 다음 날 겪는 그 느낌 알지? 근데 조나스는 그걸 매일 겪으면서 강철 다리로 진화 중이야.
Sometimes he paused and lifted Gabriel down for a brief bit of exercise, running down the road or through a field together in the dark.
때때로 그는 멈춰 서서 가브리엘을 내려주고는 잠시 운동을 시켰는데, 어둠 속에서 함께 길을 달리거나 들판을 가로질러 뛰기도 했다.
애기도 하루 종일 자전거 뒤에만 있으면 좀이 쑤실 거 아냐. 그래서 조나스가 조교 모드로 변신해서 야간 PT를 시켜주는 훈훈한(?) 장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