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don't see what we could be. We should be looking at our potential, stretching ourselves into everything we can become.
우리는 우리가 될 수 있는 모습을 보지 못해. 우리는 우리의 잠재력을 바라봐야 하고, 우리가 될 수 있는 모든 모습으로 우리 자신을 확장시켜야 한단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잘 모른다는 거야. 스스로를 좁은 틀에 가두지 말고, 기지개를 켜듯 쭉쭉 뻗어나가서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어보라는 모리 선생님의 따뜻한 응원이야.
But if you're surrounded by people who say ‘I want mine now,’ you end up with a few people with everything
하지만 만약 네가 '지금 당장 내 걸 원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결국 모든 걸 가진 소수의 사람들만 남게 될 거야.
모리 선생님은 이기주의가 판치는 사회가 가져올 씁쓸한 결과에 대해 경고하고 계셔. 다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돼'라고 생각할 때 결국 어떤 괴물 같은 사회가 탄생하는지 뼈 때리는 통찰을 보여주시는 거지.
and a military to keep the poor ones from rising up and stealing it.”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이 들고일어나 그걸 훔치지 못하게 막는 군대만 남게 되는 거지.”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기득권은 자기들의 부를 지키기 위해 무력을 쓰게 된다는 아주 무서운 현실을 꼬집으셨어. 결국 사회 전체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감시하는 삭막한 곳이 된다는 뜻이야.
Morrie looked over my shoulder to the far window. Sometimes you could hear a passing truck or a whip of the wind.
모리 선생님은 내 어깨 너머 먼 창밖을 바라보셨어. 가끔 지나가는 트럭 소리나 바람의 휘익 하는 소리가 들리곤 했지.
심오한 사회 비판을 하시다가 잠시 침묵하며 창밖을 보시는 장면이야. 무거운 주제 끝에 들려오는 일상의 소리들이 오히려 상황을 더 고요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지.
He gazed for a moment at his neighbors' houses, then continued.
선생님은 잠시 이웃집들을 응시하시더니 다시 말씀을 이어가셨어.
창밖의 평범한 이웃들을 보며 아까 말씀하신 사회의 모습과 현실을 대조해보시는 것 같아. 잠시 숨을 고르며 다음 가르침을 준비하시는 진지한 뒷모습이 그려지는 장면이야.
“The problem, Mitch, is that we don't believe we are as much alike as we are.
“문제는 말이야, 미치, 우리가 실제보다 서로가 얼마나 닮았는지 믿지 않는다는 거야.
모리 할아버지가 우리 인간들의 고질적인 병폐를 콕 집어주고 계셔. 서로 다르다고 선 긋기 바쁜 우리네 모습에 따끔하게 한마디 하시는 거지. 우리가 사실은 도긴개긴이라는 걸 인정 안 하는 게 문제라는 말씀이야.
Whites and blacks, Catholics and Protestants, men and women.
백인과 흑인, 가톨릭교도와 개신교도, 남자와 여자들 말이다.
아까 말한 '우리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부류'의 구체적인 예시들을 나열하고 계셔. 인종, 종교, 성별... 우리가 흔히 편 가르기 하는 기준들이지만, 모리 선생님은 이들 모두가 본질적으로는 같다고 보시는 거지.
If we saw each other as more alike, we might be very eager to join in one big human family in this world,
만약 우리가 서로를 더 비슷하다고 본다면, 우린 이 세상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인류 가족에 합류하고 싶어 안달이 날지도 몰라.
서로 '너랑 나랑 다를 거 없네?'라고 느끼는 순간, 벽이 허물어지고 다 같이 '위아더월드'를 외치게 될 거라는 희망적인 메시지야. 혐오보다는 공감이 먼저라는 말씀이지.
and to care about that family the way we care about our own.
그리고 우리가 우리 가족을 아끼는 것처럼 그 인류 가족을 아끼게 되겠지.
남남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가족처럼 느껴지면, 당연히 내 식구 챙기듯 정성을 다하게 된다는 말씀이야.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본능을 인류 전체로 확장하자는 아주 큰 그림이지!
“But believe me, when you are dying, you see it is true. We all have the same beginning—birth—and we all have the same end—death.
“하지만 내 말을 믿으렴, 죽음을 앞두게 되면 그게 사실이라는 걸 알게 된단다. 우리 모두는 탄생이라는 똑같은 시작을 하고, 죽음이라는 똑같은 끝을 맞이하니까 말이야.
모리 할아버지가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기 직전에 우리에게 건네는 아주 묵직한 가르침이야.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 것 없이 결국 출발선과 결승선은 똑같다는 걸 깨달으시는 중이지. 죽음이라는 거대한 진실 앞에서 사소한 차이들은 다 부질없다는 심오한 순간이야.
So how different can we be? Invest in the human family. Invest in people.
그러니 우리가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니? 인류라는 가족에 투자하렴. 사람에게 투자해라.
시작과 끝이 같은데 중간 과정에서 좀 다르다고 해서 뭐 대단한 차이가 있겠냐는 할아버지의 뼈 때리는 질문이야. 주식이나 코인 같은 거 말고, 진짜 남는 장사인 '사람'과 '관계'에 너의 에너지와 마음을 쓰라는 실질적인 재테크(?) 조언이지.
Build a little community of those you love and who love you.”
네가 사랑하고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의 작은 공동체를 만들렴.”
거창한 인류애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네 주변을 사랑으로 채우는 게 우선이라는 말씀이야.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사람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사는 그 따뜻한 울타리가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방어막이 된다는 꿀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