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are lucky enough to find your way to such teachers, you will always find your way back.
만약 그런 스승을 만나는 행운을 누린다면, 당신은 언제나 자신이 돌아가야 할 길을 찾게 될 것이다.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독자들에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줄 진정한 스승의 의미를 다시금 환기시키는 마지막 문장입니다.
Sometimes it is only in your head. Sometimes it is right alongside their beds.
그 길은 때로 머릿속에만 있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의 침대 바로 곁에 나 있기도 한다.
앞서 나온 스승에게 돌아가는 길에 대한 부연 설명입니다. 그 길은 스승에 대한 그리움일 수도, 혹은 마지막을 지키는 헌신적인 간호일 수도 있음을 뜻합니다.
The last class of my old professor’s life took place once a week, in his home,
나의 노교수의 생애 마지막 수업은 그의 집에서 일주일에 한 번 열렸다.
책의 첫머리에 나왔던 문장들이 다시 반복되며 이야기가 갈무리됩니다. 처음과 끝이 맞물리는 수미상관의 구조를 통해 모리 교수님의 가르침이 영원한 생명력을 얻는 것 같군요.
by a window in his study where he could watch a small hibiscus plant shed its pink flowers.
작은 히비스커스 식물이 분홍색 꽃잎을 떨구는 것을 지켜볼 수 있는 서재 창가에서 말이다.
The class met on Tuesdays. No books were required. The subject was the meaning of life.
수업은 화요일마다 열렸다. 교재는 필요 없었다. 주제는 삶의 의미였다.
It was taught from experience. The teaching goes on.
그것은 삶의 경험을 통해 전수되었다. 그 가르침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책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비록 모리 교수님의 생은 끝났지만, 그가 남긴 유산인 이 책을 통해 그의 수업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임을 선언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