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quilt of hopeful messages that friends had stitched for him on his seventieth birthday.
그건 친구들이 그의 70번째 생일에 그를 위해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만든 희망찬 메시지들이 담긴 퀼트였지.
그 퀼트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어! 친구들이 교수님 70살 생일에 직접 만들어준거래.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선물이라니, 교수님이 얼마나 주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핵인싸'였는지 딱 느껴지지 않니? 이런 친구들 있으면 인생 성공한 거야.
Each patch on the quilt had a different message: STAY THE COURSE, THE BEST IS YET TO BE, MORRIE—ALWAYS NO. I IN MENTAL HEALTH!
퀼트의 각 조각에는 서로 다른 메시지가 적혀 있었어. '끝까지 버텨라',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모리—언제나 정신 건강 분야의 1인자!' 처럼 말이야.
친구들이 선물한 퀼트 조각 하나하나에 응원 문구가 적혀 있는 거야. 교수님이 평소에 어떤 삶을 사셨는지, 친구들이 얼마나 교수님을 아끼는지 문구만 봐도 딱 느껴지지? 마지막 문구는 교수님이 사회심리학자였던 걸 활용한 친구들의 유머러스한 리스펙트가 담겨 있어.
What was the question? I asked. “If I worried about being forgotten after I died?” Well? Do you?
“그 질문이 뭐였는데요?” 내가 물었어. “내가 죽고 나서 잊혀질까 봐 걱정하냐는 거였어.” 그래서요? 정말 그래요?
누군가 교수님한테 '죽으면 잊혀지는 게 무섭지 않냐'고 물어봤나 봐. 사실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고민해볼 법한 묵직한 주제잖아. 미치도 그 대답이 궁금해서 눈을 반짝이며 되묻는 장면이야.
“I don’t think I will be. I’ve got so many people who have been involved with me in close, intimate ways.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랑 아주 가깝고 친밀한 방식으로 얽혀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거든.
교수님의 자신감 뿜뿜! 내가 죽어도 잊혀지지 않을 거라는 건 오만이 아니라, 그만큼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다는 확신에서 나오는 말이야. 교수님이 평소에 얼마나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지.
And love is how you stay alive, even after you are gone.”
그리고 사랑은 자네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살아남는 방법이라네.”
이 책의 핵심 명언 등장! 육체는 사라져도 우리가 누군가에게 준 사랑, 그리고 받은 사랑은 그들 마음속에 남아서 우리를 계속 살게 한다는 뜻이야. 이 말을 할 때 교수님의 목소리가 얼마나 따뜻했을지 상상이 가니?
Sounds like a song lyric—“love is how you stay alive.” Morrie chuckled.
노래 가사 같네요—“사랑은 죽어서도 살아남는 법이다.” 모리 교수님이 낄낄 웃으셨어.
미치가 교수님 명언 듣고 "오~ 이거 거의 빌보드 차트 가사 급인데요?"라며 분위기를 띄우는 장면이야. 교수님도 본인 멘트가 좀 힙했다는 걸 아시는지 기분 좋게 '허허' 웃으시네. 분위기 아주 훈훈하지?
“Maybe. But, Mitch, all this talk that we’re doing? Do you ever hear my voice sometimes when you’re back home?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미치, 우리가 나누는 이 모든 대화 말이야? 자네 집에 돌아갔을 때 가끔 내 목소리가 들리나?
교수님이 갑자기 진지 모드로 변신! 우리가 매주 나누는 이 '딥(Deep)'한 수다들이 그냥 공중으로 흩어지는 게 아니라, 미치의 일상 속에서도 맴도는지 확인하고 싶으신 거야. 영혼의 울림을 체크하시는 거지.
When you’re all alone? Maybe on the plane? Maybe in your car?” Yes, I admitted.
혼자 있을 때 말이야? 비행기 안에서나, 차 안에서나?” 응, 그렇다고 인정했어.
교수님이 구체적인 장소까지 콕 집어서 물어보시니까 미치도 더는 못 숨기고 실토하는 거야. 사실 혼자 있을 때 교수님 목소리가 자꾸 생각났던 거지. 이미 교수님은 미치 마음속 지분 100% 예약 완료!
“Then you will not forget me after I’m gone. Think of my voice and I’ll be there.”
“그럼 내가 떠난 뒤에도 자네는 나를 잊지 않을 거야. 내 목소리를 생각하게, 그럼 내가 거기 있을 테니.”
이거 완전 코 끝 찡해지는 멘트 아니니? 교수님은 본인이 죽고 나서 잊혀질까 봐 걱정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남겨질 미치에게 '목소리만 생각하면 난 언제든 네 곁에 있다'고 위로를 건네시는 거야. 진짜 참스승의 참사랑이다...
Think of your voice. “And if you want to cry a little, it’s okay.”
네 목소리를 생각하라고. “그리고 조금 울고 싶다면, 괜찮아.”
교수님이 하신 말씀을 미치가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되뇌는 장면이야. 죽음 이후에도 목소리를 통해 연결될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 뒤에, 울어도 괜찮다며 미치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시는 대목이지. 정말 스윗하지 않니?
Morrie. He had wanted to make me cry since I was a freshman.
모리 교수님. 그는 내가 신입생이었을 때부터 나를 울리고 싶어 하셨어.
미치가 대학 신입생이던 시절부터 교수님은 미치의 감정의 벽을 허물고 싶어 하셨나 봐. 냉철한 저널리스트인 미치를 울리는 게 교수님의 평생 숙원 사업(?)이었던 셈이지. 집요하지만 참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야.
“One of these days, I’m gonna get to you,” he would say.
“조만간, 내가 네 마음을 흔들어 놓을 거야,” 교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곤 했지.
교수님이 미치에게 던지는 귀여운 경고장이야! '너 언젠가는 내 앞에서 펑펑 울게 될 거야'라고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시던 교수님의 장난기 어린 모습이 떠오르지 않니? 미치를 향한 교수님의 자신감 넘치는 선전포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