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ng is not just decay, you know. It’s growth.”
“알다시피 노화는 단순히 쇠퇴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이란다.”
“It’s more than the negative that you’re going to die, it’s also the positive that you understand you’re going to die,”
“자신이 죽을 거라는 부정적인 사실 그 이상의 것이 있단다. 자신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거든.”
“and that you live a better life because of it.”
“그리고 그 깨달음 덕분에 더 나은 삶을 살게 되는 거란다.”
Yes, I said, but if aging were so valuable, why do people always say, “Oh, if I were young again.”
“네, 알겠어요.” 내가 말했다. “하지만 나이 드는 게 그렇게 가치 있는 일이라면, 사람들은 왜 항상 ‘아, 내가 다시 젊어진다면 좋을 텐데’라고 말하는 걸까요?”
You never hear people say, “I wish I were sixty-five.” He smiled.
“‘예순다섯 살이 되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그러자 그가 미소 지었다.
“You know what that reflects? Unsatisfied lives. Unfulfilled lives. Lives that haven’t found meaning.”
“그게 무엇을 반영하는지 아니? 만족하지 못한 삶이야. 충족되지 못한 삶, 의미를 찾지 못한 삶이지.”
“Because if you’ve found meaning in your life, you don’t want to go back. You want to go forward.”
“삶에서 의미를 찾았다면 다시 뒤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아.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지.”
“You want to see more, do more. You can’t wait until sixty-five.”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어 한단다. 예순다섯 살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조차 감질날 정도로 말이야.”
“Listen. You should know something. All younger people should know something.”
“잘 들어보렴. 자네가 알아야 할 게 있어. 젊은 사람들은 모두 이걸 알아야 해.”
“If you’re always battling against getting older, you’re always going to be unhappy, because it will happen anyhow.”
“나이 드는 것과 사사건건 싸우려 든다면 자네는 언제나 불행해질 거야. 어쨌든 나이는 먹게 되어 있으니까.”
“And Mitch?” He lowered his voice. “The fact is, you are going to die eventually.”
“그리고 미치?” 그가 목소리를 낮췄다. “사실은 말이야, 자네도 결국은 죽게 되어 있단다.”
I nodded. “It won’t matter what you tell yourself.” I know.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에게 뭐라고 타이르든 결국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