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the only one sitting in that box, and you’re the only one who’s guilty.”
“그 피고인석에 앉아 있는 건 당신뿐이고 유죄인 사람도 당신뿐이야.”
'다 필요 없고 결국 사고 친 건 너 하나다'라며 외통수를 제대로 걸어버리는 소름 돋는 마무리 멘트야.
“They don’t exist, but you do, and I’ll tell you what else exists—irrefutable, undeniable proof”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너는 존재하지 그리고 또 무엇이 존재하는지 말해줄게 바로 반박할 수 없고 부인할 수 없는 증거야
검사 브레넌이 애슐리의 다중인격을 가짜라고 몰아세우면서 이제 진짜 매운맛 증거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하는 아주 쫄깃한 상황이야.
“that you murdered three men and cold-bloodedly emasculated them.”
네가 세 명의 남자를 살해하고 냉혹하게 그들을 거세했다는 증거 말이야
앞 문장에서 말한 그 무시무시한 증거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밝히는 장면인데 아주 잔혹한 범죄 사실을 콕 집어서 말하고 있어.
He turned to Judge Williams. “Your Honor, the state rests.” David turned to look at the jury.
그는 윌리엄스 판사 쪽으로 돌아섰어. 재판장님 검찰 측 입증을 마칩니다. 데이비드는 배심원단을 보려고 고개를 돌렸지.
검사가 할 말 다 하고 '나 이제 끝났음' 하고 마이크 내려놓는 순간이야. 변호사 데이비드는 배심원들 눈치 보느라 식은땀 좀 흘리고 있을걸.
They were all staring at Ashley and their faces were filled with repulsion.
그들은 모두 애슐리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고 그들의 얼굴은 혐오감으로 가득 차 있었어
검사의 연설이 너무 강력해서 배심원들이 완전히 애슐리를 쓰레기 보듯 하는 최악의 분위기를 묘사하고 있어.
Judge Williams turned to David. “Mr. Singer?” David rose. “Your Honor, I would like permission to have the defendant hypnotized so that—”
윌리엄스 판사가 데이비드 쪽으로 고개를 돌렸어. "싱어 변호사?" 데이비드가 일어났지. "재판장님, 피고인을 최면 상태로 만들 수 있게 허락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검사가 애슐리를 탈탈 털어버린 뒤에 드디어 변호사 데이비드가 반격할 차례가 온 거야. 근데 꺼낸 카드가 무려 '최면'이라니 법정 분위기가 아주 묘해졌겠지?
Judge Williams said curtly, “Mr. Singer, I warned you before that I will not have this trial turned into a sideshow.”
윌리엄스 판사가 퉁명스럽게 말했어. "싱어 변호사, 내가 전에도 경고했지, 이 재판이 서커스 구경거리로 전락하는 꼴은 절대 안 본다고."
판사님이 '최면'이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눈썹이 꿈틀했어. 여긴 엄숙한 법정이지 마술쇼 공연장이 아니라고 으름장을 놓는 상황이야.
“You can’t hypnotize her in my courtroom. The answer is no.”
"내 법정에서 그녀를 최면 걸 수는 없어. 대답은 '아니오'일세."
판사가 아주 대못을 박아버렸어.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법정에서 최면술은 안 된다'는 무시무시한 단호박 선언이야.
David said fiercely, “You have to let me do this. You don’t know how important—”
데이비드가 격렬하게 말했어. "절 시켜주셔야 합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셔서—"
데이비드도 이제 눈이 뒤집혔어. 판사가 안 된다고 하는데도 물러서지 않고 거의 매달리듯이 따지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야.
“That’s enough, Mr. Singer.” Her voice was ice. “I’m citing you a second time for contempt.”
“그만하게, 싱어 씨.” 그녀의 목소리는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법정 모독죄로 자네를 두 번째 소환하겠네.”
판사님이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데이비드한테 마지막 경고를 날리는 살벌한 순간이야. 분위기 보니까 여기서 한마디 더 하면 바로 유치장 행이겠어.
“Do you want to reexamine the witness or don’t you?” David stood there, frustrated.
“증인 신문을 다시 하겠나, 아니면 안 하겠나?” 데이비드는 좌절한 채 그곳에 서 있었다.
판사님이 '할 거야 말 거야 빨리 정해'라며 데이비드를 압박 면접 하듯이 몰아세우고 있어. 데이비드는 지금 멘탈이 너덜너덜해진 상태지.
“Yes, Your Honor.” He walked over to the witness box. “Ashley, you know you’re under oath?”
“네, 재판장님.” 그는 증인석으로 걸어갔다. “애슐리, 당신이 선서 중인 거 알고 있죠?”
데이비드가 일단 판사님한테 깨갱 하고 꼬리 내린 다음에 다시 정신줄 잡고 애슐리한테 질문을 시작하려는 장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