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like to call a witness who’s not on the discovery list.”
증거 개시 목록에 없는 증인을 소환하고 싶습니다.
데이비드가 드디어 폭탄 발언을 했어! 미리 알려준 명단에도 없는 사람을 갑자기 데려오겠다는 건 재판의 판도를 뒤집으려는 승부수지.
Brennan said, “It’s awfully late in the trial to introduce new witnesses.”
브레넌이 말했어. “새로운 증인을 신청하기엔 재판이 너무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상대방 변호사가 갑자기 명단에도 없는 사람을 부르겠다고 하니까 검사가 '지금 다 끝나가는데 이제 와서?'라며 딴지 거는 상황이야.
“I would like to call Ashley Patterson as my next witness.” Judge Williams said, “I don’t—”
“다음 증인으로 애슐리 패터슨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윌리엄스 판사가 말했어. “저는—”
피고인인 애슐리를 직접 증인석에 세우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에 판사님도 당황해서 말을 잇지 못하는 긴박한 순간이야.
Mickey Brennan said quickly, “The state has no objection, Your Honor.”
미키 브레넌이 재빨리 말했어. “검찰 측은 이의 없습니다, 판사님.”
판사님이 말리기도 전에 검사가 냅다 '콜!'을 외친 거야. 애슐리를 증인석에 앉혀서 탈탈 털어버릴 자신이 있다는 뜻이지.
Judge Williams looked at the two attorneys. “Very well. You may call your witness, Mr. Singer.”
윌리엄스 판사가 두 변호사를 쳐다봤어. “좋습니다. 증인을 소환하세요, 싱어 변호사.”
양쪽 다 합의가 되니까 판사님도 결국 허락을 해줬어. 이제 진짜 본격적인 진실 공방이 시작되는 거야.
“Thank you. Your Honor.” He walked over to Ashley and held out his hand. “Ashley...”
“감사합니다 판사님.” 그는 애슐리에게 걸어가 손을 내밀었어. “애슐리...”
판사님이 증인 소환을 허락하니까 데이비드가 매너 있게 감사 인사 박고 바로 애슐리한테 직진해서 손 내미는 상황이야. 쫄아있는 애슐리를 에스코트해주려는 스윗함이 돋보이지.
She sat there in a panic. “You must.” She rose, her heart palpitating,
그녀는 공포에 질려 거기 앉아 있었어. “꼭 가야만 해요.” 그녀는 심장이 두근거리며 일어났지.
애슐리는 지금 거의 영혼 가출 상태야. 데이비드가 옆에서 압박하니까 겨우 무거운 엉덩이 떼고 일어나는데 심장이 아주 널뛰기를 하고 있어.
and slowly made her way to the witness stand. Mickey Brennan whispered to Eleanor,
그리고 천천히 증인석으로 향했어. 미키 브레넌은 엘리너에게 속삭였지.
애슐리가 도살장 끌려가는 소마냥 느릿느릿 증인석으로 가는데 그걸 보면서 검사 미키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자기 팀한테 속삭이는 거야.
“I was praying that he’d call her.” Eleanor nodded. “It’s over.” Ashley Patterson was being sworn in by the court cleric.
“그가 그녀를 부르기를 기도하고 있었어.” 엘리너가 고개를 끄덕였어. “이제 끝났군.” 애슐리 패터슨은 법원 서기에게 선서를 받는 중이었어.
검사 미키는 애슐리가 증인석에 서기만을 간절히 바랐나 봐. 이제 애슐리 멘탈 털 생각에 신난 거지. 드디어 재판의 끝이 보인다는 느낌이야.
“You do solemnly swear to tell the truth, the whole truth and nothing but the truth, so help you God?”
당신은 진실만을, 온전한 진실만을, 그리고 오직 진실만을 말할 것을 신의 이름으로 엄숙히 맹세합니까?
법정 드라마나 영화에서 백번은 본 것 같은 그 전설의 선서 멘트야. 애슐리가 증인석에 앉자마자 법원 서기가 성경책 들이밀며 압박 면접 시작하는 거지.
“I do.” Her voice was a whisper. Ashley took her seat in the witness box.
네 맹세합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속삭임 같았다. 애슐리는 증인석에 자리를 잡았다.
개미 목소리로 겨우 대답하고는 벌벌 떨면서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는 장면이야. 지금 애슐리 멘탈은 거의 쿠쿠다스급이지.
David walked over to her. He said gently, “I know this is very difficult for you.
데이비드가 그녀에게 걸어갔다. 그는 다정하게 말했다. 이게 당신에게 매우 힘들다는 걸 압니다.
변호사 데이비드가 긴장한 애슐리를 안심시키려고 옆집 오빠처럼 스윗하게 다가가는 장면이야.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검사랑은 딴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