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he’s a senior now. The kids started calling him Patty when his real name is Patrick.
지금 걔는 4학년일 거야. 원래 이름은 패트릭인데 애들이 ‘패티’라고 부르기 시작했거든.
And “Nothing” told these kids, “Listen, you either call me Patrick, or you call me nothing.”
그러자 걔가 애들한테 이렇게 말했대. “잘 들어, 날 패트릭이라고 부르든가, 아니면 그냥 ‘낫싱(아무 이름도)’이라고 불러.”
So, the kids started calling him “Nothing.” And the name just stuck.
그래서 애들은 걔를 진짜로 ‘낫싱’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 그게 아예 이름으로 굳어진 거지.
He was a new kid in the school district at the time because his dad married a new woman in this area.
당시에 아빠가 이 동네 여자분과 재혼하면서 걔가 우리 학군으로 전학을 왔었거든.
I think I will stop putting quotation marks around Nothing’s name because it is annoying and disrupting my flow.
낫싱의 이름에 따옴표를 치는 건 이제 그만할래. 귀찮기도 하고 글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I hope you do not find this difficult to follow. I will make sure to differentiate if something comes up.
네가 읽는 데 헷갈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혹시라도 혼동될 일이 생기면 내가 잘 구분해서 적을게.
So, in shop class Nothing started to do a very funny impersonation of our teacher, Mr. Callahan.
하여튼 목공 수업 시간에 낫싱이 우리 선생님인 캘러핸 선생님을 아주 웃기게 흉내 내기 시작했어.
He even painted in the mutton-chop sideburns with a grease pencil. Hilarious.
색연필로 양 갈비 모양의 덥수룩한 구레나룻까지 그려 넣었다니까. 진짜 웃겼어.
mutton-chop sideburns는 턱선까지 길게 내려오는 넓고 덥수룩한 구레나룻을 뜻합니다. 낫싱의 유쾌하고 엉뚱한 성격이 잘 드러나는 장면이군요.
When Mr. Callahan found Nothing doing this near the belt sander, he actually laughed because Nothing wasn’t doing the impersonation mean or anything.
벨트 샌더 옆에서 그러고 있는 낫싱을 발견한 캘러핸 선생님도 결국 웃음을 터뜨리셨어. 낫싱이 악의를 가지고 선생님을 놀린 게 아니었거든.
belt sander는 나무 표면을 매끄럽게 갈아내는 기계입니다. 위험할 수도 있는 기계 옆에서 장난을 치는 낫싱의 대범함이 엿보입니다.
It was just that funny. I wish you could have been there because it was the hardest I’ve laughed since my brother left.
그냥 상황 자체가 너무 웃겼어. 형이 떠난 뒤로 그렇게 배꼽 빠지게 웃은 건 처음이야. 너도 거기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My brother used to tell Polish jokes, which I know is wrong, but I just blocked out the Polish part and listened to the jokes.
우리 형은 예전에 폴란드 사람들에 대한 농담을 하곤 했어. 그러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난 폴란드인이라는 부분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농담 내용만 들었지.
미국에서는 특정 민족을 희화화하는 농담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Polish jokes도 그중 하나인데, 찰리는 차별적인 요소보다는 순수한 유머로만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군요.
Hilarious. Oh, incidentally, my sister asked for her “Autumn Leaves” mix tape back.
정말 웃겼거든. 아, 그런데 누나가 ‘낙엽’ 믹스테이프를 다시 돌려달라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