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t had always gotten everything he ever wanted. He found it hard to believe that Miss Katherine had turned him down.
트라우트는 지금까지 자기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가질 수 있었다. 그런 그였기에 캐서린 양이 자신을 거절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어했다.
He pointed his finger at her and said, “No one ever says ‘No’ to Charles Walker!”
그는 그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누구도 찰스 워커에게 ‘아니요’라고 말하지 못해!”
“I believe I just did,” said Katherine Barlow.
“방금 제가 한 것 같네요.” 캐서린 발로가 대꾸했다.
Stanley was half asleep as he got in line for breakfast, but the sight of Mr. Sir awakened him.
스탠리는 비몽사몽한 채로 아침 식사 줄을 서러 나갔지만, 미스터 써의 모습을 보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110년 전 과거 회상이 끝나고 다시 현재의 캠프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The left side of Mr. Sir’s face had swollen to the size of half a cantaloupe.
미스터 써의 왼쪽 얼굴은 멜론 반쪽만큼이나 퉁퉁 부어올라 있었다.
cantaloupe(칸탈로프)는 주로 북미에서 즐겨 먹는 오렌지색 과육의 멜론입니다. 얼굴이 이 정도로 부었다니 소장의 독 묻은 손톱 위력이 대단했나 봅니다.
There were three dark-purple jagged lines running down his cheek where the Warden had scratched him.
소장이 할퀸 자국을 따라 뺨 위로 짙은 보라색의 들쭉날쭉한 선 세 줄이 선명하게 그어져 있었다.
The other boys in Stanley’s tent had obviously seen Mr. Sir as well, but they had the good sense not to say anything.
스탠리와 같은 텐트를 쓰는 다른 소년들도 분명 미스터 써의 얼굴을 보았겠지만, 다들 눈치껏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Stanley put a carton of juice and a plastic spoon on his tray.
스탠리는 쟁반에 주스 한 팩과 플라스틱 숟가락을 챙겨 올렸다.
He kept his eyes down and hardly breathed as Mr. Sir ladled some oatmeal-like stuff into his bowl.
미스터 써가 오트밀 같은 음식을 그의 그릇에 담아주는 동안, 그는 시선을 아래로 둔 채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했다.
He brought his tray to the table. Behind him, a boy from one of the other tents said, “Hey, what happened to your face?”
그가 쟁반을 들고 식탁으로 향했을 때였다. 등 뒤에서 다른 텐트 소년 하나가 물었다. “어, 아저씨 얼굴이 왜 그래요?”
There was a crash. Stanley turned to see Mr. Sir holding the boy’s head against the oatmeal pot.
쨍그랑하는 소리가 들렸다. 스탠리가 돌아보니 미스터 써가 소년의 머리를 붙잡아 오트밀 통에 처박고 있었다.
미스터 써의 얼굴 상태에 대해 함부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이곳에서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보여주는 충격적인 장면입니다.
“Is something wrong with my face?” The boy tried to speak but couldn’t.
“내 얼굴에 뭐 문제라도 있나?” 소년은 말을 하려 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