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intelligent now, Mom. I can read and write, and I can—"
“전 이제 똑똑해요, 어머니. 글도 읽고 쓸 줄 알고, 또 저는—”
"Thank God," she whispered. "My prayers—all these years I thought He didn't hear me,"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녀가 속삭였다. “내 기도... 지난 세월 동안 그분이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줄로만 알았는데.”
"but He was listening all the time, just waiting His own good time to do His will."
“하지만 그분은 줄곧 듣고 계셨던 거야. 당신의 뜻을 행하실 가장 좋은 때를 그저 기다리고 계셨던 거지.”
She wiped her face in her apron, and when I put my arm around her, she wept freely on my shoulder.
그녀는 앞치마로 얼굴을 닦았다. 내가 그녀를 품에 안자, 그녀는 내 어깨에 기대어 마음껏 울음을 터뜨렸다.
All the pain was washed away, and I was glad I had come.
그간의 모든 고통이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다. 이곳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I've got to tell everyone," she said, smiling, "all those teachers at the school."
“모두에게 말해야겠어.” 그녀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학교 선생님들 모두에게 말이야.”
"Oh, wait till you see their faces when I tell them. And the neighbors."
“오, 내가 말할 때 그 사람들 표정이 어떨지 벌써 보고 싶구나. 이웃들한테도 다 알릴 거야.”
"And Uncle Herman—I've got to tell Uncle Herman. He'll be so pleased."
“그리고 허먼 삼촌... 삼촌한테도 꼭 말해야지. 정말 기뻐하실 거야.”
로즈가 찾는 허먼 삼촌은 사실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찰리가 어머니의 망상을 깨지 않으려 애쓰는 이 장면은 두 사람 사이의 깊은 거리감을 보여주는 듯하여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And wait until your father comes home, and your sister! Oh, she'll be so happy to see you. You have no idea."
“그리고 네 아빠가 집에 오고 네 여동생도 올 때까지만 기다리렴! 오, 걔가 널 보면 얼마나 좋아하겠니. 넌 상상도 못 할 거야.”
She hugged me, talking excitedly, making plans for the new life we were going to have together.
그녀는 흥분해서 재잘거리며 나를 껴안았다. 우리가 함께 보낼 새로운 삶에 대한 계획을 세우면서 말이다.
I hadn't the heart to remind her that most of my childhood teachers were gone from this school,
나는 차마 그녀에게 일깨워줄 수 없었다. 내 어린 시절 선생님들 대부분이 이미 학교를 떠났고,
that the neighbors had long moved away, that Uncle Herman had died many years ago, and that my father had left her.
이웃들도 진작에 이사를 갔으며, 허먼 삼촌은 수년 전에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그녀를 떠났다는 사실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