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I’ve known that every hour was a part of the dream that I would find it.
왜냐하면 매 순간순간이 내가 보물을 찾게 될 거라는 꿈의 한 조각이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
시간이 아깝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어. 지금 이 힘든 시간조차 결국 보물로 가는 징검다리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버틸 수 있는 거지. 마치 로또 당첨 번호를 미리 알고 추첨일을 기다리는 기분이랄까?
When I have been truly searching for my treasure, I’ve discovered things along the way that I never would have seen
내가 보물을 진정으로 찾아 헤매는 동안, 예전 같으면 절대 보지 못했을 것들을 길 위에서 발견하곤 했지.
목표만 보고 경주마처럼 달리는 게 아니라, 가는 길에 핀 꽃들도 보고 돌멩이도 보면서 뜻밖의 수확을 얻는다는 거야.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라는 띵언을 소년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어.
had I not had the courage to try things that seemed impossible for a shepherd to achieve.”
양치기가 이뤄내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에 도전할 용기가 없었더라면 말이야.”
만약 소년이 "난 그냥 양이나 칠래" 하고 안주했다면 절대 몰랐을 신세계! 용기 낸 사람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보상에 대해 말하고 있어. 소년도 자기 자신이 대견한가 봐.
So his heart was quiet for an entire afternoon.
그래서 그의 마음은 오후 내내 조용했어.
자꾸 쫄보처럼 굴던 마음이 이제 좀 진정됐나 봐. 연금술사 형님의 참교육 덕분에 오후 내내 입 꾹 닫고 명상 모드 들어간 거지. 마음도 휴식이 필요하다니까? 폭풍 전야의 고요함 같은 게 아니라 진짜 평온을 찾은 상태야.
That night, the boy slept deeply, and, when he awoke, his heart began to tell him things that came from the Soul of the World.
그날 밤, 소년은 깊은 잠을 잤고, 깨어났을 때 그의 마음은 '세계의 정혼'으로부터 온 것들을 그에게 말해주기 시작했어.
마음이 조용해지니까 드디어 숙면 쌉가능! 꿀잠 자고 일어났더니 마음이 갑자기 우주의 비밀을 속삭이기 시작해. 마치 우주 라디오 채널이 소년의 심장에 맞춰진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지. 이제 마음이랑 소년이 한 팀이 된 거야.
It said that all people who are happy have God within them.
마음은 행복한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는 신이 있다고 말했어.
행복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거지! 마음속에 신이라는 든든한 백이 있으니 당연히 행복할 수밖에. 행복이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는 심오한 철학을 아주 담백하게 말하고 있어. 이쯤 되면 마음이 거의 도사님 수준이지?
And that happiness could be found in a grain of sand from the desert, as the alchemist had said.
그리고 연금술사가 말했던 것처럼, 행복은 사막의 모래알 하나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고 했지.
사막에 널리고 널린 게 모래알인데, 그 하찮아 보이는 거 하나에도 행복이 들어있대. 연금술사 사부님이 했던 말이 빈말이 아니었다는 걸 마음이 다시 한번 확인 사살해 주는 중이야. 큰 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작은 것에서 의미를 찾으라는 아주 뼈 때리는 조언이지.
Because a grain of sand is a moment of creation, and the universe has taken millions of years to create it.
모래알 하나가 창조의 한 순간이고, 우주가 그걸 만드는 데 수백만 년을 썼기 때문이야.
모래알 하나를 그냥 흙먼지로 보면 곤란해. 그 작은 알갱이 하나에 우주의 역사가 다 녹아있다는 거지. 우리가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것들이 사실은 엄청난 공을 들여 만든 '한정판 굿즈' 같은 거라고나 할까?
“Everyone on earth has a treasure that awaits him,” his heart said.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는 그를 기다리는 보물이 있어,” 그의 마음이 말했어.
마음이 갑자기 희망 고문을... 아니, 희망찬 이야기를 시작했어. 누구에게나 인생의 한 방, 즉 '보물'이 예약되어 있다는 거야. 단지 우리가 그걸 아직 못 찾았을 뿐이라는 거지. 듣기만 해도 가슴 웅장해지지 않아?
“We, people’s hearts, seldom say much about those treasures, because people no longer want to go in search of them.
“우리 사람들의 마음은 그 보물들에 대해 좀처럼 말하지 않아, 사람들이 더 이상 그것들을 찾아 나서려 하지 않기 때문이지.
왜 우리 마음이 평소에는 보물 얘기를 안 하는지 이유가 나왔어. 사람들이 하도 안 찾으니까 마음도 '말해봤자 입만 아프지' 하고 입을 닫아버린 거야. 일종의 '읽씹' 상태인 거지. 슬프지 않아?
We speak of them only to children. Later, we simply let life proceed, in its own direction, toward its own fate.
우리는 오직 아이들에게만 그것들에 대해 이야기해. 나중엔 그냥 삶이 흘러가게 두지, 제 갈 길로, 제 운명을 향해 말이야.
아이들은 꿈을 믿으니까 마음도 신나서 떠드는데, 어른이 되면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마음도 그냥 포기하고 방관자가 된다는 거야. 인생이 흘러가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두는 '무소유'가 아니라 '될 대로 돼라' 모드로 바뀌는 걸 아주 씁쓸하게 묘사하고 있어.
But, unfortunately, very few follow the path laid out for them—the path to their Personal Legends, and to happiness.
하지만 불행하게도, 아주 소수만이 자신들을 위해 마련된 길을 따라가. 그들만의 '자아의 신화'와 행복으로 통하는 그 길 말이야.
모두에게 보물이 기다리고 있다고 희망 고문을 하더니, 정작 그 길을 끝까지 가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뼈아픈 진실을 말하고 있어. 남들이 정해준 레드카펫이 아니라 나만을 위해 깔린 고속도로 같은 길이 있는데, 그걸 못 보고 지나치는 게 참 안타까운 상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