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aid Charlotte. “How?” asked Wilbur. “That remains to be seen.”
“내가 구할 거야.” 샬롯이 대답했어요. “어떻게?” 윌버가 묻자 샬롯은 “그건 두고 보면 알게 될 거야.”라고 말했지요.
“But I am going to save you, and I want you to quiet down immediately.”
“어쨌든 내가 널 구할 테니까, 너는 이제 그만 울고 진정하렴.”
“You’re carrying on in a childish way. Stop your crying! I can’t stand hysterics.”
“어린아이처럼 굴지 말고 울음 뚝 그쳐! 그렇게 호들갑 떠는 건 딱 질색이니까.”
hysterics는 자기 통제력을 잃고 몹시 흥분하여 울부짖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차분하고 이성적인 샬롯은 윌버의 감정 과잉 상태를 견디기 힘들어하는군요.
Chapter VIII
제8장
A Talk At Home
집에서 나눈 이야기
On Sunday morning Mr. and Mrs. Arable and Fern were sitting at breakfast in the kitchen.
일요일 아침, 애러블 씨 부부와 펀은 주방에 앉아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긴박했던 외양간의 밤이 지나고,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애러블 씨 가족의 식사 장면으로 배경이 전환되었습니다.
Avery had finished and was upstairs looking for his slingshot.
식사를 마친 에이머리는 새총을 찾으러 이층으로 올라가고 없었지요.
“Did you know that Uncle Homer’s goslings had hatched?” asked Fern. “How many?” asked Mr. Arable. “Seven,” replied Fern.
“아빠, 호머 외삼촌네 아기 거위들이 태어난 거 아세요?” 펀이 물었어요. “몇 마리나?” 애러블 씨가 묻자 펀이 대답했어요. “일곱 마리요.”
“There were eight eggs but one egg didn’t hatch and the goose told Templeton she didn’t want it any more, so he took it away.”
“원래 알이 여덟 개였는데 하나가 부화하지 않았대요. 거위가 템플턴에게 그 알은 이제 필요 없다고 하니까 템플턴이 가져갔어요.”
“The goose did what?” asked Mrs. Arable, gazing at her daughter with a queer, worried look.
“거위가 어쨌다고?” 애러블 부인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물었어요.
동물들이 대화를 나눈다는 펀의 말을 들은 엄마의 걱정스러운 반응입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현실적인 잣대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각이 잘 드러납니다.
“Told Templeton she didn’t want the egg any more,” repeated Fern. “Who is Templeton?” asked Mrs. Arable.
“템플턴에게 알이 더는 필요 없다고 말했다니까요.” 펀이 다시 말했어요. “템플턴이 누구니?” 엄마가 물었지요.
“He’s the rat,” replied Fern. “None of us like him much. “Who’s ‘us’?” asked Mr. Arable.
“쥐예요. 우리 중 누구도 그 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펀이 대답했어요. “우리라니? 그게 누구누구를 말하는 거냐?” 아빠가 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