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y ended up fooling around right there in the basement.
그러고는 바로 그 지하실에서 서로 몸을 만지며 놀게 된 거야.
fooling around는 남녀 혹은 동성 간의 가벼운 신체 접촉이나 애정 행각을 뜻하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우정 이상의 단계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Patrick said it was like the weight of the whole world left both their shoulders.
패트릭은 세상의 모든 무게가 두 사람의 어깨에서 다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했어.
But Monday in school, Brad kept saying the same thing. “Man, I was so wasted. I don’t remember a thing.”
하지만 월요일에 학교에 가자, 브래드는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했지. “와, 나 그때 완전 필름 끊겼어. 하나도 기억 안 나.”
자신의 감정과 정체성을 직시하는 것이 두려운 브래드는 술 기운이라는 핑계 뒤로 숨어버리려 합니다.
He said it to everyone who was at the party. He said it a few times to the same people. He even said it to Patrick.
그 애는 파티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그 말을 했어. 같은 사람한테 몇 번씩이나 말하기도 했지. 패트릭한테까지도 말이야.
Nobody saw Patrick and Brad fool around, but Brad kept saying it anyway.
패트릭이랑 브래드가 그런 짓을 하는 걸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브래드는 어쨌든 계속 그렇게 떠들고 다녔어.
That Friday, there was another party. And this time, Patrick and Brad got stoned
그다음 금요일에 또 파티가 열렸어. 이번에 패트릭이랑 브래드는 대마초에 취했지.
앞선 파티에서의 경험(ID 583)을 떠올려보면, 이 무리의 파티에서 stoned(대마초에 취한 상태)가 되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lthough Patrick said that Brad was pretending to be a lot more stoned than he really was.
패트릭 말로는 브래드가 실제보다 훨씬 더 취한 척을 했던 거지만 말이야.
And they ended up fooling around again. And Monday in school, Brad did the same thing.
둘은 또 같이 어울렸어. 그리고 월요일이 되자, 브래드는 학교에서 또 똑같은 짓을 했지.
“Man, I was so wasted. I don’t remember a thing.” This went on for seven months.
“와, 나 그때 완전 필름 끊겼어. 하나도 기억 안 나.” 이런 생활이 일곱 달이나 계속됐어.
It got to a point where Brad was getting stoned or drunk before school.
브래드가 등교 전부터 약에 취해 있거나 술을 마시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지.
It’s not like he and Patrick were fooling around in school. They only fooled around at parties on Fridays,
그렇다고 브래드랑 패트릭이 학교에서 그런 짓을 한 건 아니었어. 그냥 금요일마다 열리는 파티에서만 몰래 어울렸던 거야.
but Patrick said Brad couldn’t even look at him in the hall, let alone speak with him.
하지만 패트릭 말로는, 브래드가 복도에서 자기한테 말을 거는 건 고사하고 눈조차 마주치지 못했대.
브래드가 자신의 비밀이 탄로 날까 봐 느끼는 극심한 두려움과 자기부정의 심리 상태를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