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 few minutes, she stopped protesting, and he pulled her shirt off, and she had a white bra on with lace.
몇 분이 지나자 여자애는 거부하는 걸 멈췄고, 그 애는 여자애 셔츠를 벗겼어. 여자애는 레이스가 달린 하얀 브래지어를 차고 있었지.
결국 상황이 겉잡을 수 없이 흘러가네. 여자애가 저항을 멈추자마자 데이브는 기다렸다는 듯 셔츠를 벗겨버렸어. 찰리 방에서 이런 본격적인 노출이 발생하다니, 찰리는 지금 숨 쉬는 법도 잊어버렸을걸?
I honestly didn’t know what to do by this point. Pretty soon, he took off her bra and started to kiss her breasts.
솔직히 이쯤 되니까 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곧 그 애는 여자애 브래지어를 벗기더니 가슴에 키스하기 시작했어.
찰리의 뇌 정지 상태! 도망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박수 칠 수도 없는 환장할 노릇이지. 근데 데이브는 관객 의식 따위 개나 주고 다음 단계로 광속 진입 중이야. 찰리, 오늘 밤 잠 다 잤네.
And then he put his hand down her pants, and she started moaning. I think they were both very drunk.
그러고 나서 그 애는 여자애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여자애는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내 생각에 둘 다 아주 취한 것 같았어.
이제 청각 테러까지 시작됐어. 신음 소리(moaning)라니! 찰리는 지금 이 좁은 방에서 거의 고문을 당하는 기분일 거야. '둘 다 취했다'는 찰리의 말은, 제정신이라면 이럴 리 없다는 일종의 방어 기제 같은 추측이지.
He reached to take off her pants, but she started crying really hard, so he reached for his own.
그 애가 여자애 바지를 벗기려고 손을 뻗었지만, 여자애가 아주 심하게 울기 시작했어. 그래서 그 애는 자기 바지로 손을 가져갔지.
상황이 갑자기 급변했어! 끝까지 갈 줄 알았는데 여자애가 울음을 터뜨려버렸네. 근데 데이브 이 녀석, 여자애가 우는데 달래주기는커녕 자기 볼일(?)부터 챙기려는 저 비정함 좀 봐. 찰리는 지금 이 혼란스러운 반전에 머리가 터질 지경일걸?
He pulled his pants and underwear down to his knees. “Please. Dave. No.”
그 애는 바지랑 속옷을 무릎까지 내렸어. "제발, 데이브. 안 돼." 여자애는 애원했지.
데이브라는 녀석, 진짜 브레이크가 고장 난 에잇톤 트럭 같아. 여자애가 울면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빌고 있는데, 얘는 이미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찰리는 지금 이 아수라장을 보면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을 거야.
But the boy just talked soft to her about how good she looked and things like that,
하지만 그 남자애는 여자애한테 네가 얼마나 예뻐 보이는지 같은 소리나 지껄이며 부드럽게 달랬어.
여자애는 울고 있는데 데이브는 세상 다정한 척 가스라이팅급 멘트를 날리고 있어. '넌 지금 너무 예뻐'라니, 분위기 파악 진짜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건지... 찰리는 이 가증스러운 광경을 다 보고 있었던 거지.
and she grabbed his penis with her hands and started moving it.
결국 여자애는 손으로 그 애의 거시기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어.
여자애가 울다가 결국 데이브의 요구에 굴복해버린 것 같아. 찰리 방에서 이런 노골적인 행위가 벌어지다니, 이건 거의 찰리의 흑역사 박물관 1호 전시감이야. 찰리는 지금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동공지진이 났을걸?
I wish I could describe this a little more nicely without using words like penis, but that was the way it was.
이런 단어를 안 쓰고 좀 더 예쁘게 설명하고 싶지만, 사실이 그런 걸 어쩌겠어.
우리 순수한 찰리, 독자들 눈치 보는 거 봐. 단어 선택이 너무 적나라해서 미안해하고 있어. 근데 본대로 적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는 저 단호한 결론! 찰리의 정직함이 오히려 상황을 더 웃프게 만드네.
After a few minutes, the boy pushed the girl’s head down, and she started to kiss his penis.
몇 분 뒤에 그 남자애는 여자애 머리를 아래로 눌렀고, 여자애는 그 애의 거시기에 키스하기 시작했어.
상황이 점점 더 하드코어로 치닫고 있어. 데이브 이 녀석, 여자애 머리를 누르다니... 거의 강요나 다름없잖아? 찰리는 지금 이 끔찍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멘붕이 왔을 거야. 이건 파티가 아니라 거의 호러물이네.
She was still crying. Finally, she stopped crying because he put his penis in her mouth, and I don’t think you can cry in that position.
여자애는 여전히 울고 있었어. 그러다 그 애가 입안에 그걸 집어넣자 드디어 울음이 그쳤지. 그런 자세로 울 수는 없을 테니까.
찰리의 엉뚱한 분석력이 폭발했어! 여자애가 우는 걸 멈춘 게 마음이 진정돼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울 수 없는 자세'라서 그렇다니... 이 비극적인 상황을 저렇게 이성적으로(?) 해석하는 찰리의 멘탈이 정말 존경스러울 지경이야. 찰리 너, 진짜 월플라워 맞구나?
I had to stop watching at that point because I started to feel sick,
그 시점부터는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거든.
찰리의 멘탈이 드디어 임계점을 돌파했어. 호기심으로 보기엔 상황이 너무 선을 넘었거든. 몸에서 먼저 '이건 아니야!'라고 신호를 보낸 거지. 찰리야, 그 정도면 잘 버텼다.
but it kept going on, and they kept doing other things, and she kept saying “no.”
근데 그 상황은 계속됐고, 걔들은 딴짓을 계속해댔어. 그리고 그 여자애는 계속 '안 돼'라고 말하더라고.
찰리는 고개를 돌렸지만 소리는 멈추지 않아. 'keep'이 세 번이나 반복되는 걸 봐. 멈추지 않는 그 끔찍한 상황이 찰리의 뇌리에 박히고 있는 거야. 특히 여자애의 '안 돼'라는 소리가 너무 가슴 아프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