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Elizabeth and everyone came over, and while Sam’s mom was busy checking everything twice, we all walked to the driveway.
메리 엘리자베스랑 다른 애들도 다 왔어. 샘의 엄마가 짐을 빠뜨린 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동안 우리 모두는 차 세워둔 곳으로 나갔지.
Sam and Patrick’s parents got in the van. Patrick got in the driver’s side of Sam’s pickup truck,
샘과 패트릭의 부모님은 밴에 올라타셨어. 패트릭은 샘의 픽업트럭 운전석에 앉았고.
telling everyone he’d see them in a couple of days. Then, Sam hugged and said good-bye to everyone.
패트릭은 며칠 뒤에 보자고 모두에게 인사했지. 그러고 나서 샘이 한 명씩 안아주며 작별 인사를 했어.
Since she was coming back for a few days toward the end of the summer, it was more of a “see ya” than a good-bye.
샘은 여름이 끝날 때쯤 며칠 동안 돌아올 예정이었기 때문에, 아주 작별이라기보다는 “나중에 봐” 같은 인사였어.
see ya는 조만간 다시 만날 사이에서 나누는 가벼운 인사로, 영원한 작별을 뜻하는 good-bye와는 정서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I was last. Sam walked up and held me for a long time. Finally, she whispered in my ear.
내가 마지막이었지. 샘은 다가와서 아주 오랫동안 나를 안아주었어. 그러더니 내 귀에 대고 속삭였어.
She said a lot of wonderful things about how it was okay that I wasn’t ready last night
샘은 어젯밤에 내가 준비가 안 됐던 건 정말 괜찮다며 아주 다정한 말들을 해줬어.
and how she would miss me and how she wanted me to take care of myself while she was gone.
그리고 자기가 없는 동안 정말 많이 보고 싶을 거라고,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라고 말해주었어.
“You’re my best friend,” was all I could say in return.
“누나는 내 가장 친한 친구야.”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그게 전부였어.
She smiled and kissed my cheek, and it was like for a moment, the bad part of last night disappeared.
샘은 미소 지으며 내 볼에 입을 맞췄어. 그 순간만큼은 어젯밤의 그 안 좋았던 기억들이 다 사라지는 것 같았지.
But it still felt like a goodbye rather than a “see ya.” The thing was, I didn’t cry. I didn’t know what I felt.
하지만 여전히 ‘나중에 봐’라는 인사보다는 진짜 영원한 작별 인사처럼 느껴졌어. 이상하게 눈물은 나지 않았어. 내가 무슨 기분인지 나조차 알 수 없었거든.
슬픔조차 느끼지 못하는 상태는 극심한 정서적 충격으로 인해 감정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었음을 보여줍니다.
Finally, Sam climbed into her pickup, and Patrick started it up. And a great song was playing.
마침내 샘이 트럭에 올라탔고, 패트릭이 시동을 걸었어. 차에선 정말 좋은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지.
And everyone smiled. Including me.
다들 미소를 지었어. 나도 포함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