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thought again of the soldier. “The worst part of holding the memories is not the pain.
그는 다시 그 군인을 생각했어. “기억을 간직하는 것의 가장 최악인 점은 고통이 아니에요.
전쟁의 고통을 겪은 군인의 기억을 떠올리며, 조나스가 진짜 괴로운 게 뭔지 본질을 꿰뚫어 보는 장면이야. 단순히 아픈 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It’s the loneliness of it. Memories need to be shared.”
그건 바로 그 기억이 주는 외로움이에요. 기억은 공유되어야만 해요.”
맛있는 걸 혼자 먹을 때보다, 슬픈 일을 혼자 겪을 때가 더 서러운 법이지. 조나스는 기억을 혼자 짊어지는 게 얼마나 고독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I’ve started to share them with you,” Jonas said, trying to cheer him.
“제가 이제 그 기억들을 할아버지와 공유하기 시작했잖아요,” 조나스가 그를 기운 차리게 하려고 애쓰며 말했어.
축 처진 스승님(기버)을 보며 위로를 건네는 기특한 제자 모먼트! 이제 둘이서 나눠 가졌으니까 덜 힘들 거라는 희망의 멘트야.
“That’s true. And having you here with me over the past year has made me realize that things must change.
“맞아.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네가 여기 나와 함께 있어준 덕분에 상황이 바뀌어야만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단다.
혼자 끙끙 앓던 기버 할아버지가 조나스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면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결정적인 순간이야. 꼰대 탈출 지능 상승 중!
For years I’ve felt that they should, but it seemed so hopeless.
수년 동안 그래야 한다고 느껴왔지만, 너무나도 절망적으로만 보였지.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방법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았던 기버의 씁쓸한 과거 회상 타임! 희망 고문조차 사치였던 시절이야.
“Now for the first time I think there might be a way,” The Giver said slowly.
“이제야 처음으로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기버가 천천히 말했다.
어두컴컴한 터널 끝에서 드디어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기버! 목소리에서 진지함이 팍팍 느껴지지? 이제 대반격의 시작이야.
“And you brought it to my attention, barely—” He glanced at the clock. “two hours ago.”
“그리고 네가 그걸 내게 일깨워준 게, 고작—” 그는 시계를 쓱 보더니 덧붙였다. “두 시간 전이었지.”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는데 알고 보니 그게 불과 두 시간 전 일어난 대화 때문이었다니! 시간의 상대성이 느껴지는 반전 모먼트야.
Jonas watched him, and listened. It was late at night, now. They had talked and talked.
조나스는 그를 지켜보며 귀를 기울였어. 이제 밤이 깊었지. 그들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
새벽 감성 터지는 시간까지 스승님과 딥토크를 이어가는 조나스의 모습이야. 분위기가 아주 진지해서 숨소리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이지.
Jonas sat wrapped in a robe belonging to The Giver, the long robe that only Elders wore.
조나스는 기억 전달자의 가운을 몸에 감고 앉아 있었는데, 그건 원로들만 입는 긴 가운이었어.
추워서 그런지, 아니면 스승님의 권위를 빌리고 싶어서인지 조나스가 큰 가운을 둘둘 말고 있는 장면이야. 마치 아빠 옷 훔쳐 입은 꼬마 같기도 하고?
It was possible, what they had planned. Barely possible. If it failed, he would very likely be killed.
그들이 계획한 일은 가능했어. 아주 간신히 가능한 정도였지만. 만약 실패한다면, 그는 죽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지.
성공 확률은 희박하고 리스크는 목숨값인, 그야말로 '인생 베팅' 상황이야. 조나스의 심장 박동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지 않아?
But what did that matter? If he stayed, his life was no longer worth living.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 만약 그가 여기 머문다면, 그의 삶은 더 이상 살 가치가 없었으니까.
조나스가 공포를 극복하고 진정한 자유를 위해 결단하는 멋진 순간이야. 죽음보다 더 무서운 건 의미 없는 삶이라는 걸 깨달은 거지. 크, 취한다!
“Yes,” he told The Giver. “I’ll do it. I think I can do it. I’ll try, anyway.
“네,” 그가 기버에게 말했다. “할게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시도는 해볼게요.
조나스가 목숨 건 탈출 계획을 드디어 수락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야! 입술은 좀 떨릴지 몰라도 눈빛만큼은 이글이글 타오르는 느낌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