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here looking for—” I said. “But how can I ever know that, Aza? How will I ever know? With anyone? Did you give it to them yet?”
“난 그런 걸 바라고 여기 온 게—” 내가 입을 뗐다. “하지만 내가 그걸 어떻게 알겠어, 아자? 다른 누구라도 마찬가지야. 내가 어떻게 확신하겠냐고. 벌써 경찰에 넘겼어?”
“No, we won’t. Daisy wants to, but I won’t let her. I promise.”
“아니, 안 그럴 거야. 데이지는 그러고 싶어 하지만 내가 못 하게 할게. 약속해.”
“I can’t know that,” he said. “I keep trying to forget it, but I can’t.”
“난 그걸 알 방법이 없어.” 그가 말했다. “잊으려고 노력해 봐도 안 돼.”
“I don’t want the reward,” I said, but even I didn’t know if I meant it.
“난 현상금 같은 거 원하지 않아.” 내가 말했다. 하지만 나조차 그것이 진심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Being vulnerable is asking to get used.” “That’s true for anybody, though,” I said.
“취약해진다는 건 이용당하겠다고 자처하는 꼴이야.” “그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잖아.” 내가 대답했다.
“It’s not even important. It’s just a picture. It doesn’t say anything about where he is.”
“그 사진은 중요하지도 않아. 그냥 사진일 뿐인걸. 아빠가 어디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잖아.”
“It gives them a time and a place. You’re right, though. They won’t find him.
“시간과 장소를 알려 주잖아. 하지만 네 말이 맞아. 경찰은 아빠를 못 찾을 거야.”
But they will ask me why I didn’t turn over that picture. And they’ll never believe me, because I don’t have a good reason.
“하지만 경찰은 왜 그 사진을 넘기지 않았느냐고 나를 추궁하겠지. 그리고 내 말을 절대 안 믿을 거야. 나한테는 그럴싸한 이유가 없으니까.”
It’s just that I don’t want to deal with kids at school while he’s on trial. I don’t want Noah to have to deal with that.
“아빠가 재판받는 동안 학교 애들을 상대하고 싶지 않을 뿐이야. 노아가 그런 일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데이비스가 아빠를 찾는 정보가 경찰에 넘어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가 밝혀집니다. 아빠의 재판 과정에서 자신과 동생 노아가 겪게 될 사회적 시선과 고통으로부터 동생을 보호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I want... for everything to be like it was.
“난 그저... 모든 게 예전 그대로였으면 좋겠어.”
And him gone is closer to that than him in jail. The truth is, he didn’t tell me he was leaving.
“아빠가 감옥에 있는 것보다 차라리 사라진 게 그나마 예전 모습에 더 가깝거든. 솔직히 말하면, 아빠는 떠난다는 말도 없었어.”
But if he had, I wouldn’t have stopped him.”
“하지만 아빠가 미리 말했더라도 난 말리지 않았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