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art Hyatt for introducing me to Pogue’s Run; and to James Bell, Michaela Irons, Tim Riffle,
나에게 '포그스 런'을 소개해준 스튜어트 하이엇, 그리고 제임스 벨, 미카엘라 아이언스, 팀 리플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인디애나폴리스의 숨겨진 명소(?) '포그스 런' 터널을 알려준 분과, 소설 속 법률적인 자문을 해준 전문가들 명단이야. '포그스 런'은 아자가 탐정 놀이 하러 가는 중요한 장소거든! 그리고 법률가들이 등판한 거 보니 재벌 실종 사건 다룰 때 법적 고증이 꽤 중요했나 봐.
Lea Shaver, and Shannon James for their legal expertise.
법률적 전문 지식을 빌려준 리아 셰이버와 섀넌 제임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자, 마지막으로 법률 전문가들까지 소환 완료! 이 소설에는 뇌물 사건이랑 상속 문제 같은 복잡한 법적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그걸 위해 전문가들의 'legal expertise'가 꼭 필요했나 봐. 이렇게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으니 책이 안 좋을 수가 없겠지? 작가의 완벽주의가 돋보이는 구간이야.
With all that noted, geography, the law, power converters, the night sky, and everything else in this novel
앞서 언급한 모든 사항을 고려하더라도, 이 소설에 등장하는 지리, 법률, 에너지 변환기, 밤하늘,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들은
작가님이 이제 '면피권'을 행사하고 있어! 지금까지 온갖 전문가들 이름을 불렀잖아? 근데 그건 그냥 참고일 뿐이고, 결국 이 책에 나오는 건 다 지어낸 거라는 거지. 소설 속 세상은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평행우주니까 말이야. 일종의 '고증 끝, 이제 내 상상력 시작!' 선언 같은 거야.
are imagined and treated fictitiously, and any mistakes are entirely my own.
허구로 상상되고 다루어졌으며, 모든 실수는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다.
이거 아주 중요한 대목이야! '잘되면 조상 탓(전문가 덕분), 못되면 내 탓'이라는 아주 겸손한 자세지. 혹시라도 소설 읽다가 '어? 이거 고증 틀렸는데?'라고 따질 독자들에게 미리 선수를 치는 거야. 혹시 실수했더라도 전문가들 탓하지 말고 내 탓 하라는 대인배의 풍모지.
Lastly, Dr. Joellen Hosler and Dr. Sunil Patel have made my life immeasurably better by providing the kind of high-quality mental health care
마지막으로, 조엘렌 호슬러 박사와 수닐 파텔 박사는 질 높은 정신 건강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내 삶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더 낫게 만들어 주었다.
드디어 등장한 진짜 생명의 은인들! 작가님이 실제로 정신적으로 힘들 때 옆에서 잡아준 의사 선생님들이야. '질 높은 관리'라는 표현을 쓴 거 보면 이분들이 거의 작가님의 멘탈 수호신이었던 모양이야. 소설 속 에이자의 고통을 작가가 직접 겪어봤기에, 이 감사가 얼마나 찐인지 알 수 있지.
that unfortunately remains out of reach for too many. My family and I are grateful.
불행히도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손에 닿지 않는 그런 치료 말이다. 나와 나의 가족은 감사할 따름이다.
작가님이 세상의 어두운 면을 꼬집고 있어. 좋은 치료를 받는 게 당연한 게 아니라 누군가에겐 그림의 떡이라는 거지. 본인은 운 좋게 회복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돋보여. 본인의 감사함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기쁨이라는 것도 잊지 않고 있어.
If you need mental health services in the United States, please call the SAMHSA treatment referral helpline: 1-877- SAMHSA7.
만약 미국에서 정신 건강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SAMHSA 치료 안내 헬프라인 1-877-SAMHSA7로 전화하라.
작가님이 이제 독자들 걱정까지 해주고 있어! 소설 다 읽고 나서 '아, 나도 주인공 에이자처럼 좀 힘든데?' 싶은 미국 독자들을 위해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번호까지 친절하게 박아넣은 거야. 거의 '애프터 서비스' 확실한 갓작가님 아니냐?
It can be a long and difficult road, but mental illness is treatable. There is hope, even when your brain tells you there isn’t.
그것은 길고 험난한 여정이 될 수 있지만, 정신 질환은 치료 가능하다. 당신의 뇌가 희망은 없다고 말할 때조차 희망은 존재한다.
이 소설의 진짜 주제이자 작가가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야. '네 머릿속에서 절망을 외쳐도 그건 뇌가 치는 뻥일 수 있다'는 아주 묵직한 위로지. 어둠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은 있다는 거, 작가님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찐한 응원이라 더 뭉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