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why else?” Conor said, his voice rising. “It wasn’t just to hear terrible stories that make no sense.”
“그럼 다른 이유가 뭐가 있겠어?” 코너가 목소리를 높였다. “말도 안 되는 끔찍한 이야기나 들으려고 널 부른 건 아니란 말이야.”
“Are you forgetting your grandmother’s sitting room?” Conor couldn’t quite suppress a small smile.
“할머니의 거실 일을 벌써 잊은 게냐?” 코너는 새어 나오려는 옅은 미소를 참지 못했다.
할머니의 거실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느꼈던 그 해방감을 몬스터가 꼬집자, 코너도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맙니다.
“As I thought,” said the monster. “I’m being serious,” Conor said. “So am I.”
“역시 내 생각이 맞았군.” 몬스터가 말했다. “난 진지하단 말이야.” 코너가 말하자 몬스터가 대답했다. “나 역시 그렇다.”
“But we are not yet ready for the third and final story. That will be soon.”
“하지만 아직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줄 때는 아니다. 곧 그날이 오겠지만 말이다.”
“And after that you will tell me your story, Conor O’Malley. You will tell me your truth.”
“그 이야기가 끝나면 코너 오말리, 네가 네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어야 한다. 너만의 진실을 말이다.”
여기서 너만의 진실(your truth)은 코너가 악몽 속에서 숨기고 있는, 자신조차 외면하고 싶어 하는 근원적인 진실을 의미합니다.
The monster leaned forward. “And you know of what I speak.”
몬스터가 몸을 앞으로 숙였다. “그리고 너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미 알고 있겠지.”
The mist surrounded them again suddenly and his grandma’s garden faded away.
갑자기 안개가 다시 그들을 감싸 안았고, 할머니의 정원은 자취를 감추었다.
안개와 함께 코너가 가장 두려워하는 악몽 속으로 장면이 전환됩니다.
The world changed to grey and emptiness, and Conor knew exactly where he was,
세상은 잿빛 공허함으로 변했고, 코너는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exactly what the world had changed into. He was inside the nightmare.
세상이 무엇으로 변했는지도 말이다. 그는 악몽 속에 있었다.
This is what it felt like, this is what it looked like, the edges of the world crumbling away,
그때의 그 기분, 그때의 그 풍경이었다. 세상의 가장자리가 부서져 내리고,
and Conor holding on to her hands, feeling them slip from his grasp, feeling her fall–
코너는 그녀의 손을 붙잡고 있었지만, 손아귀에서 스르르 빠져나가는 그 느낌과 함께 그녀가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No!” he cried out. “No! Not this!” The mist retreated and he was back in his grandma’s garden again,
“안 돼!” 그가 소리쳤다. “안 돼! 이건 아니야!” 안개가 걷히자 그는 다시 할머니의 정원으로 돌아와 있었다.
안개가 걷히며 다시 현실 공간인 할머니의 정원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