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you will credit me with knowing that your forgiveness is not for sale. It never was.
‘네 용서는 결코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나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길 바란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I am merely giving you, if belatedly, what was rightfully yours all along. I was not a dutiful father to you in life. Perhaps in death I can be.
‘나는 그저 뒤늦게나마 원래부터 네 것이었어야 할 것을 돌려주는 것뿐이란다. 살아서는 네게 아비 노릇을 제대로 못 했구나. 죽어서라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Ah, death. I won't burden you with details, but death is within sight for me now. Weak heart, the doctors say.
‘아, 죽음이라니. 자세한 이야기로 네게 짐을 지우지는 않으마. 하지만 이제 내게도 죽음이 머지않았구나. 의사들 말로는 심장이 약해졌다는구나.’
It is a fitting manner of death, I think, for a weak man.
‘나처럼 나약한 남자에게는 참으로 어울리는 죽음의 방식이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자신의 성격적인 나약함과 신체적인 심장의 약함을 연결하여 자조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