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not Y. It’s okay for you to be you. However, I am not saying it’s fine to be “just as you are.”
“당신은 Y가 아니에요. 당신은 당신이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If you are unable to really feel happy, then it’s clear that things aren’t right just as they are.
“만약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지금 이 상태로는 안 된다는 게 분명하니까요.”
You’ve got to put one foot in front of the other, and not stop. YOUTH: That’s a harsh way of putting it, but I get your point.
“멈추지 말고 한 발자국씩 계속 나아가야만 합니다.” 청년: “좀 냉정한 말씀이지만, 무슨 뜻인지는 알겠습니다.”
It’s clear that I’m not right just the way I am. I’ve got to move forward.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거 저도 알아요. 앞으로 나아가야겠지요.”
PHILOSOPHER: To quote Adler again: “The important thing is not what one is born with but what use one makes of that equipment.”
철학자: “아들러의 말을 다시 한번 인용하죠.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equipment(장비)는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재능, 외모, 가문, 환경 등을 도구에 비유한 말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철학을 담고 있는 아주 중요한 용어입니다.
You want to be Y or someone else because you are utterly focused on what you were born with.
“당신이 Y나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어 하는 건, 오로지 ‘무엇이 주어졌는가’에만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Instead, you’ve got to focus on what you can make of your equipment.
“그게 아니라 ‘가진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합니다.”
Unhappiness Is Something You Choose for Yourself
불행은 스스로 선택한 것
새로운 소주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환경 탓으로 돌리는 불행을 스스로의 선택으로 정의하며, 철학자가 더 과감한 논리를 펼치기 시작합니다.
YOUTH: No way. That’s unreasonable. PHILOSOPHER: Why is it unreasonable?
청년: “말도 안 돼요. 너무 불공평하잖아요.” 철학자: “왜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YOUTH: Why? Some people are born into affluent circumstances with parents who are nice, and others are born poor with bad parents.
청년: “왜냐니요? 누구는 유복한 환경에서 인품 좋은 부모님을 만나 태어나고, 누구는 가난하고 나쁜 부모 밑에서 태어나잖아요.”
Because that’s how the world is. And I don’t really want to get into this sort of subject,
“세상이 원래 그런 걸요. 이런 주제로 깊이 들어가고 싶지는 않지만,”
but things aren’t equal in the world and differences between race, nationality, and ethnicity remain as deep as ever.
“이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고 인종이나 국적, 민족 간의 장벽도 여전히 높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