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lso need to forgive ourselves.” Ourselves? “Yes. For all the things we didn't do. All the things we should have done.”
“우리 자신도 용서해야 해.” “우리 자신을요?” “그래. 우리가 하지 않았던 모든 일들에 대해서. 우리가 했어야만 했던 모든 일들에 대해서 말이야.”
타인을 용서하는 것만큼이나, 완벽하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You can't get stuck on the regrets of what should have happened. That doesn't help you when you get to where I am.”
“일어났어야만 했던 일들에 대한 후회 속에 갇혀서는 안 된다. 내가 있는 이곳에 이르게 되면 그런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I always wished I had done more with my work; I wished I had written more books. I used to beat myself up over it.”
“나는 늘 내 일에 더 매진했더라면, 책을 더 많이 썼더라면 하고 바랐지. 그런 일로 자책하곤 했단다.”
“Now I see that never did any good. Make peace. You need to make peace with yourself and everyone around you.”
“하지만 이제는 그런 게 아무 소용 없다는 걸 알아. 화해하렴. 너 자신, 그리고 네 주변의 모든 사람과 화해해야 한단다.”
I leaned over and dabbed at the tears with a tissue. Morrie flicked his eyes open and closed.
나는 몸을 굽혀 티슈로 그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모리는 눈을 깜빡이며 떴다 감았다 했다.
His breathing was audible, like a light snore. “Forgive yourself. Forgive others.”
가벼운 코골이 같은 숨소리가 들려왔다. “너 자신을 용서하렴. 다른 사람들도 용서하고.”
“Don't wait, Mitch. Not everyone gets the time I'm getting. Not everyone is as lucky.”
“미치, 미루지 마라. 모든 사람이 나처럼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건 아니야. 누구나 다 이렇게 운이 좋은 건 아니거든.”
I tossed the tissue into the wastebasket and returned to his feet. Lucky?
나는 티슈를 휴지통에 던져버리고 다시 그의 발로 돌아왔다. ‘운이 좋다고요?’
I pressed my thumb into his hardened flesh and he didn't even feel it.
나는 그의 딱딱해진 살점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렀지만, 그는 아무런 감각도 느끼지 못했다.
“The tension of opposites, Mitch. Remember that? Things pulling in different directions?”
“서로 반대되는 것들 사이의 긴장감 말이야, 미치. 기억나니?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잡아당기는 힘들에 대해 했던 말?”
앞서 나왔던 The tension of opposites(반대되는 것들 사이의 긴장감)는 이들의 수업 초반에 다루었던 중요한 개념입니다. 죽음이라는 슬픈 현실 속에서도 삶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모리의 태도를 잘 보여줍니다.
I remember. “I mourn my dwindling time, but I cherish the chance it gives me to make things right.”
“기억하고 있어요.” 내가 대답했다. “줄어드는 시간을 슬퍼하면서도,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을 소중히 여긴단다.”
We sat there for a while, quietly, as the rain splattered against the windows.
창가에 빗방울이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한동안 조용히 앉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