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face was glowing. “I’m glad you’re leaving, but I’m—I’m going to miss you,” Dr. Keller said.
그녀의 얼굴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자네가 떠나게 되어 기쁘지만, 나는... 난 자네가 그리울 걸세"라고 켈러 박사가 말했다.
환자가 다 나아서 나가는 걸 보는 의사의 뿌듯함과, 정든 사람을 보내는 아쉬움이 교차하는 훈훈한 장면이야.
Ashley took his hand and said warmly, “I’m going to miss you, too. I don’t know how I... how I can ever thank you.”
애슐리는 그의 손을 잡고 따뜻하게 말했다. "저도 박사님이 그리울 거예요. 어떻게...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은인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마움! 손까지 꼭 잡은 거 보니까 이건 찐이야.
Her eyes filled with tears. “You’ve given me my life back.” She turned to Dr. Lewison.
그녀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저에게 제 삶을 되찾아 주셨어요." 그녀는 루이슨 박사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거의 생명의 은인 급 고백이지. 잃어버린 인생을 찾게 해 준 의사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헌사 같은 문장이야.
“When I’m back in California, I’ll get a job at one of the computer plants there.
캘리포니아로 돌아가면, 거기 있는 컴퓨터 공장 중 한 곳에 취업할 거예요.
이제 퇴원하면 뭐 먹고 살지 고민하는 현실적인 모습이야.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쪽으로 가서 IT 업계에 발을 들이겠다는 아주 야심 찬 계획이지. 인생 2막을 '갓생'으로 살겠다는 의지가 뿜뿜 느껴지지 않아?
I’ll let you know how it works out and how I get on with the outpatient therapy.
어떻게 일이 풀려가는지 그리고 통원 치료는 어떻게 되어가는지 나중에 알려줄게.
퇴원하면서 의사 선생님들이랑 '연락 끊지 말고 지내자'며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장면이야. 일종의 '생존 신고' 약속이라고 보면 돼.
I want to make sure that what happened before never happens to me again.”
예전에 일어났던 일이 다시는 나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하고 싶어.
과거의 아픈 기억이나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게 하겠다는 애슐리의 굳은 결심이 느껴지는 대목이지. '다신 안 당해'라는 의지랄까?
“I don’t think you have anything to worry about,” Dr. Lewison assured her.
“걱정할 일은 전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루이슨 박사가 그녀를 안심시켰다.
불안해하는 환자에게 의사 선생님이 던지는 따뜻한 확신 한마디! '나 믿지? 넌 이제 괜찮아'라는 든든한 백업이야.
When she left, Dr. Lewison turned to Gilbert Keller. “This makes up for a lot of the ones that didn’t succeed, doesn’t it, Gilbert?”
그녀가 떠나자, 루이슨 박사는 길버트 켈러에게 고개를 돌렸다. “이게 실패했던 많은 사례를 보상해 주네, 그렇지 않아, 길버트?”
성공적으로 완치되어 나가는 환자를 보며 의사들끼리 나누는 보람찬 대화야. 열 명 놓쳐도 한 명 제대로 살리면 그게 의사의 길이지!
It was a sunny June day, and as she walked down Madison Avenue in New York City, her radiant smile made people turn back to look at her.
햇살 가득한 6월의 어느 날이었고, 그녀가 뉴욕 시의 매디슨가를 따라 걸어갈 때, 그녀의 눈부신 미소는 사람들의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보게 만들었다.
날씨까지 도와주는 완벽한 주인공 모드야. 뉴욕 한복판에서 미소 하나로 길 가던 사람들 목뼈를 위협하는 엄청난 미모를 뽐내는 중이지.
She had never been so happy. She thought of the wonderful life ahead of her, and all that she was going to do.
그녀는 이토록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앞에 펼쳐진 멋진 삶과 자신이 해나갈 모든 일들을 생각했다.
행복지수 200퍼센트 찍은 상태야.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슴이 벅차올라서 김칫국을 아주 사발로 드링킹하는 긍정적인 모습이지.
There could have been a terrible ending for her, she thought, but this was the happy ending she had prayed for.
그녀에게는 끔찍한 결말이 있었을 수도 있었지만, 이것은 그녀가 기도해 온 행복한 결말이었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위기를 넘기고 안도하는 순간이야. 자칫하면 인생 망할 뻔했는데 간절한 기도가 통했는지 해피엔딩을 맞이해서 다행이라는 생각 중이지.
She walked into Pennsylvania Station. It was the busiest train station in America, a charmless maze of airless rooms and passages.
그녀는 펜실베이니아 역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곳은 미국에서 가장 붐비는 기차역으로, 공기도 안 통하는 방들과 통로들이 얽힌 매력 없는 미로 같았다.
뉴욕의 상징 Penn Station에 도착했는데 묘사가 아주 살벌해. 낭만 따위는 개나 줘버린 삭막하고 숨 막히는 현실 세계로 다시 들어온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