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somebody likes me, I want them to like the real me, not what they think I am.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면, 그 사람이 상상하는 내 모습이 아니라 진짜 내 모습을 좋아해 줬으면 좋겠어.”
And I don’t want them to carry it around inside. I want them to show me, so I can feel it, too.
“그리고 그 마음을 혼자서만 간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느낄 수 있게 겉으로 표현해 주길 바란단 말이야.”
I want them to be able to do whatever they want around me. And if they do something I don’t like, I’ll tell them.”
“내 앞에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했으면 좋겠어. 만약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면 내가 말해줄 테니까.”
She was starting to cry a little. But she wasn’t sad. “You know I blamed Craig for not letting me do things?
샘의 눈에 살짝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어. 하지만 슬퍼서 우는 건 아니었지. “내가 크레이그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한다고 그를 탓했던 거 기억나?”
You know how stupid I feel about that now? Maybe he didn’t really encourage me to do things, but he didn’t prevent me from doing them either.
“그게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이었는지 몰라. 크레이그가 나를 부추기지 않았을지는 몰라도, 내가 뭔가를 하는 걸 막은 것도 아니었거든.”
자신의 수동적이었던 과거를 반성하며,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But after a while, I didn’t do things because I didn’t want him to think differently about me.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나를 다르게 생각할까 봐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됐어.
But the thing is, I wasn’t being honest. So, why would I care whether or not he loved me when he didn’t really even know me?”
하지만 문제는 내가 솔직하지 못했다는 거야. 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든 말든 내가 왜 신경 써야 했을까?”
I looked up at her. She had stopped crying. “So, tomorrow, I’m leaving. And I’m not going to let that happen again with anyone else.
난 샘을 올려다봤어. 샘은 울음을 그친 상태였지. “자, 내일 난 떠나. 그리고 다른 누구와도 이런 일이 반복되게 하지는 않을 거야.
I’m going to do what I want to do. I’m going to be who I really am. And I’m going to figure out what that is.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진짜 내 모습으로 살 거야. 그게 뭔지 알아낼 거고.
But right now I’m here with you. And I want to know where you are, what you need, and what you want to do.”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난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떤 마음인지, 뭐가 필요한지, 그리고 뭘 하고 싶은지 알고 싶어.”
She waited patiently for my answer. But after everything she said, I figured that I should just do what I wanted to do.
샘은 내 대답을 묵묵히 기다려줬어. 샘이 한 모든 말을 듣고 나니, 나도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Not think about it. Not say it out loud. And if she didn’t like it, then she could just say so.
복잡하게 생각하지도 말고, 말로 내뱉지도 말고 말이야. 샘이 싫어하면 그냥 싫다고 말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