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ew He had surely helped, for He had given me the heart, courage, and determination.
하느님이 분명 도와주셨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내게 뜨거운 마음과 용기, 그리고 결단력을 주셨기 때문이다.
Early the next morning, with the can jammed deep in the pocket of my overalls, I flew to the store.
다음 날 이른 아침, 나는 멜빵바지 주머니 깊숙이 깡통을 찔러 넣고 가게로 날아가듯 달려갔다.
드디어 2년간 모은 거금이 든 깡통을 들고 할아버지네 가게로 향합니다. 빌리의 설레는 마음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As I trotted along, I whistled and sang. I felt as big as the tallest mountain in the Ozarks.
종종걸음으로 가면서 휘파람을 불고 노래를 불렀다. 오자크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도 된 듯 기분이 당당했다.
Arriving at my destination, I saw two wagons were tied up at the hitching rack.
목적지에 도착하니 말뚝에 마차 두 대가 매여 있는 것이 보였다.
hitching rack은 마차나 말을 매어두는 가로막대를 말합니다. 당시 시골 상점 앞의 전형적인 풍경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I knew some farmers had come to the store, so I waited until they left.
농부들이 가게에 왔다는 걸 알고 나는 그들이 떠날 때까지 기다렸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고 싶지 않은 빌리의 조심스러운 마음이 나타납니다.
As I walked in, I saw my grandfather behind the counter.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계산대 뒤에 계신 할아버지가 보였다.
Tugging and pulling, I worked the can out of my pocket and dumped it out in front of him and looked up.
나는 낑낑대며 주머니에서 깡통을 꺼내 할아버지 앞에 쏟아붓고는 위를 올려다보았다.
Grandpa was dumbfounded. He tried to say something, but it wouldn’t come out.
할아버지는 어안이 벙벙해지셨다. 무언가 말씀을 하시려 했지만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He looked at me, and he looked at the pile of coins.
할아버지는 나를 한 번 보시고는 수북이 쌓인 동전 더미를 바라보셨다.
Finally, in a voice much louder than he ordinarily used, he asked, “Where did you get all this?”
마침내 평소보다 훨씬 큰 목소리로 할아버지가 물으셨다. “이 돈을 다 어디서 구했냐?”
“I told you, Grandpa,” I said, “I was saving my money so I could buy two hound pups, and I did.
“할아버지께 말씀드렸잖아요.” 내가 대답했다. “사냥개 강아지 두 마리를 사려고 돈을 모으는 중이라고요. 드디어 다 모았어요.”
You said you would order them for me. I’ve got the money and now I want you to order them.”
“절 위해 주문해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돈이 생겼으니 이제 주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