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please don’t worry about me,” I said. “I’ll be all right. Why, I’ve been all over these hills, you know that.”
“어머니,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내가 말했다. “괜찮을 거예요. 제가 이 언덕들을 구석구석 이 잡듯이 뒤지고 다닌 거 잘 아시잖아요.”
“I know,” she said, “but that was in the daytime. I never worried too much when it was daylight,
“나도 안다.”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하지만 그건 낮이었잖니. 해가 떠 있을 때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았어.”
but at night, that’s different. It’ll be dark and anything could happen.”
“하지만 밤은 다르단다. 어둡기도 하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니까.”
“There won’t be anything happen,” I said. “I promise I’ll be careful.”
“아무 일도 없을 거예요.” 내가 말했다. “조심하겠다고 약속할게요.”
Mama got up from the table saying, “Well, it’s like I said, I can’t say no and I can’t help worrying. I’ll pray every night you’re out.”
어머니는 식탁에서 일어나며 말씀하셨다. “그래, 내가 말했듯이 안 된다고 할 수도 없고 걱정을 안 할 수도 없구나. 네가 나가 있는 동안 매일 밤 기도하마.”
The way Mama had me feeling, I didn’t know whether to go hunting or not.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니 사냥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Papa must have sensed how I felt. “It’s dark now,” he said, “and I understand those coons start stirring pretty early.
아버지는 내 기분을 눈치채신 모양이었다. “이제 어두워졌구나.”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너구리들은 꽤 일찍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알고 있다.”
You had better be going, hadn’t you?” While Mama was bundling me up, Papa lit my lantern.
“이제 가보는 게 좋지 않겠니?” 어머니가 내 옷매무새를 챙겨주시는 동안 아버지는 랜턴에 불을 붙이셨다.
He handed it to me, saying, “I’d like to see a big coonskin on the smokehouse wall in the morning.”
아버지는 내게 랜턴을 건네며 말씀하셨다. “내일 아침 훈제실 벽에 커다란 너구리 가죽이 걸린 걸 보고 싶구나.”
훈제실(smokehouse)은 고기를 소금에 절이거나 연기에 그을려 저장하는 작은 건물입니다. 사냥한 가죽을 말리는 용도로도 쓰였기에, 아버지는 빌리가 사냥에 성공해 가죽을 가져오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The whole family followed me out on the porch. There we all got a surprise.
온 가족이 현관까지 나를 따라 나왔다. 거기서 우리는 모두 깜짝 놀랐다.
My dogs were sitting on the steps, waiting for me.
우리 개들이 계단에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I heard Papa laugh. “Why, they know you’re going hunting,” he said, “know it as well as anything.”
아버지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허어, 녀석들이 네가 사냥하러 간다는 걸 아는구나.”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아주 귀신같이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