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8 — Mr. Donner was very nice when I came back and asked him for my old job at the bakery.
11월 18일 — 빵집으로 돌아가 예전 일을 다시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도너 씨는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11월 18일의 기록입니다. 찰리는 결국 생계를 위해, 그리고 자신이 유일하게 아는 집과 같은 장소인 도너 빵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First he was very suspicious but I told him what happened to me,
처음에 그는 아주 의심쩍어했지만, 나는 내게 일어난 일들을 말해주었다.
and then he looked very sad and put his hand on my shoulder and said Charlie you got guts.
그러자 그는 아주 슬픈 표정으로 내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찰리, 넌 정말 용기가 대단하구나.”
Everybody looked at me when I came downstairs and started working in the toilet sweeping it out like I used to do.
아래층으로 내려가 예전처럼 화장실을 청소하기 시작하자 모두가 나를 쳐다보았다.
I said to myself Charlie if they make fun of you don't get sore because you remember they're not so smart like you once thought they were.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찰리, 사람들이 너를 놀려도 화내지 마. 그들도 네가 한때 생각했던 것만큼 똑똑한 사람들은 아니라는 걸 기억해.’
And besides they were once your friends and if they laughed at you that doesn't mean anything because they liked you too.
게다가 그들은 한때 네 친구들이었잖아. 그들이 너를 비웃는다고 해도 아무 의미 없어. 그들도 너를 좋아했으니까.
One of the new men who came to work there after I went away his name is Meyer Klaus did a bad thing to me.
내가 떠난 뒤에 새로 들어온 사람 중 한 명인 마이어 클라우스라는 남자가 내게 못된 짓을 했다.
마이어 클라우스(Meyer Klaus)는 찰리가 빵집을 떠나 있던 기간에 새로 고용된 직원입니다. 찰리를 인격적으로 대우하던 옛 동료들과 달리, 그를 그저 괴롭히기 좋은 먹잇감으로만 여기는 인물이죠.
He came up to me when I was loading the sacks of flour and he said hey Charlie I hear you're a very smart fella—a real quiz kid.
내가 밀가루 포대를 싣고 있을 때 그가 다가와 말했다. “어이, 찰리. 듣자 하니 네가 아주 똑똑한 녀석이라며? 진짜 퀴즈 왕이라던데.”
Say something intelligent. I felt bad because I could tell by the way he said it he was making fun of me.
“지적인 말 좀 한마디 해보라고.” 말투만 봐도 그가 나를 비웃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So I kept on with my work. But then he came over and grabbed me by the arm real hard and shouted at me.
그래서 나는 계속 내 일을 했다. 하지만 그는 내게 다가와 내 팔을 아주 세게 움켜잡고 소리를 질렀다.
When I talk to you boy you better listen to me. Or I could break your arm for you.
“꼬마야, 내가 말할 땐 듣는 게 좋을 거야. 안 그러면 팔을 부러뜨려줄 수도 있다고.”
He twisted my arm so it hurt and I got scared he was going to break it like he said.
그가 내 팔을 비틀어 아프게 했고, 나는 정말로 팔이 부러질까 봐 겁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