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like talking to a person, but a person wasn’t there. The light’s what was talking to me, but in a voice.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았지만 그곳에 사람은 없었어요. 빛이 저에게 말을 걸고 있었는데,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Now, I think that the voice that was talking to me actually realized that I wasn’t ready to die.
“지금 생각해보면 저에게 말을 건 그 목소리는 제가 죽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You know, it was just kind of testing me more than anything else.
“뭐랄까, 다른 무엇보다도 저를 시험해 보려는 것 같았습니다.”
Yet, from the moment the light spoke to me, I felt really good—secure and loved.
“하지만 빛이 저에게 말을 거는 순간부터 기분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안전하다는 느낌과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The love which came from it is just unimaginable, indescribable.
“그 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랑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고, 말로 다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It was a fun person to be with! And it had a sense of humor, too—definitely!
“함께 있으면 정말 즐거운 존재였어요! 그리고 분명 유머 감각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빛의 존재를 fun person(재미있는 사람)이라거나 sense of humor(유머 감각)가 있다고 표현한 점은 상당히 이례적이면서도 흥미롭습니다. 절대적인 심판자라기보다 인격적인 따뜻함과 여유를 지닌 존재로 묘사되고 있군요.
THE REVIEW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회상
이제 근사 체험의 가장 극적인 단계 중 하나인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회상(THE REVIEW)으로 주제가 전환됩니다. 자신의 전 생애를 찰나의 순간에 다시 마주하게 되는 신비로운 과정에 대해 알아볼 차례입니다.
The initial appearance of the being of light and his probing,
빛의 존재가 처음으로 나타나 던지는 탐색적인,
non-verbal questions are the prelude to a moment of startling intensity during which the being presents to the person a panoramic review of his life.
비언어적 질문은 그 존재가 임종자에게 그의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는 놀랍도록 강렬한 순간을 위한 서막이다.
panoramic review(파노라마식 회상)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해내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삶 전체를 입체적인 영상처럼 동시에 관조하고 재경험하는 현상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It is often obvious that the being can see the individual’s whole life displayed and that he doesn’t himself need information.
그 존재는 개인의 전 생애가 펼쳐진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스스로는 어떤 정보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명백할 때가 많다.
His only intention is to provoke reflection. This review can only be described in terms of memory,
그의 유일한 의도는 성찰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회상은 기억이라는 관점에서만 설명될 수 있는데,
since that is the closest familiar phenomenon to it, but it has characteristics which set it apart from any normal type of remembering.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회상은 일반적인 기억의 형태와는 확연히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