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let us see what the word impeccability means. Impeccability means “without sin.”
이제 ‘임페커블(impeccability)’, 즉 ‘말로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살펴볼까요? 그것은 ‘죄가 없음’을 뜻합니다.
저자는 impeccable의 라틴어 어원인 pecatus(죄)와 im(없음)을 결합하여, 자신을 해치는 말을 하지 않는 상태를 죄를 짓지 않는 상태로 재정의합니다.
Impeccable comes from the Latin pecatus, which means “sin.” The im in impeccable means “without,” so impeccable means “without sin.”
‘임페커블(Impeccable)’이라는 말은 ‘죄’를 뜻하는 라틴어 ‘페카투스(pecatus)’에서 유래했어요. ‘임(im)’은 ‘~이 없는’이라는 뜻이니, 결국 ‘죄가 없는’이라는 의미가 되지요.
Religions talk about sin and sinners, but let’s understand what it really means to sin. A sin is anything that you do which goes against yourself.
종교에서는 죄와 죄인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죄를 짓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이해해 보아요. 죄란 바로 자기 자신을 거스르는 모든 행위를 말한답니다.
저자는 죄의 정의를 종교적 교리가 아닌, 자기 자신을 해치는 행위라는 심리적이고 실존적인 관점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Everything you feel or believe or say that goes against yourself is a sin. You go against yourself when you judge or blame yourself for anything.
자신을 거스르는 모든 감정이나 믿음, 말들이 곧 죄인 것이죠. 어떤 일로든 자신을 판단하거나 비난한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을 거스르는 행위예요.
Being without sin is exactly the opposite. Being impeccable is not going against yourself.
죄가 없는 상태는 그 정반대랍니다. 말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거스르지 않는 것을 의미해요.
When you are impeccable, you take responsibility for your actions, but you do not judge or blame yourself.
말로 죄를 짓지 않을 때, 여러분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면서도 스스로를 심판하거나 비난하지 않게 된답니다.
From this point of view, the whole concept of sin changes from something moral or religious to something commonsense.
이런 관점에서 보면, 죄라는 개념은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차원을 넘어 아주 상식적인 지혜로 다가오게 될 거예요.
Sin begins with rejection of yourself. Self-rejection is the biggest sin that you commit.
죄는 자기 자신을 거부하는 데서 시작돼요.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야말로 여러분이 저지르는 가장 커다란 죄랍니다.
In religious terms self-rejection is a “mortal sin,” which leads to death.
종교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자기 거부는 곧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을 죄’와 같지요.
여기서 mortal sin(대죄)은 가톨릭에서 말하는 영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중죄를 뜻합니다. 저자는 스스로를 거부하는 행위가 그만큼 치명적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mpeccability, on the other hand, leads to life. Being impeccable with your word is not using the word against yourself.
반대로 말로 죄를 짓지 않는 삶은 생명으로 이어집니다. 말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분의 말을 자신을 해치는 도구로 쓰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If I see you in the street and I call you stupid, it appears that I’m using the word against you.
만약 제가 길에서 여러분을 보고 “멍청이!”라고 부른다면, 겉보기에는 제가 말을 여러분에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겠죠.
But really I’m using my word against myself, because you’re going to hate me for this, and your hating me is not good for me.
하지만 사실 저는 제 말을 저 자신에게 사용하고 있는 거예요. 그 일로 여러분이 저를 미워하게 될 테고, 누군가의 미움을 받는 건 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타인에게 던진 독설이 결국 자신에게 해로운 결과로 돌아온다는 인과응보의 논리를 아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