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it’s such a pretty song. I wasn’t thinking about what it meant.
“노래가 너무 예뻐서요. 가사가 무슨 뜻인지는 생각도 안 해봤어요.”
But he beat me so much, Portuga. But it’s OK,” I sniffled.
“그런데 아빠는 저를 그렇게나 때리셨어요, 포르투가. 하지만 괜찮아요.” 나는 코를 훌쩍였다.
“I’m going to kill him.” “What’s this, child? You’re going to kill your father?”
“전 아빠를 죽일 거예요.” “얘야, 그게 무슨 소리냐? 아빠를 죽이겠다니?”
아빠를 죽이겠다는 제제의 충격적인 선언 뒤에 숨겨진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다음 문장에서 밝혀집니다.
“Yep. I’ve already started. Killing him doesn’t mean grabbing Buck Jones’s revolver and bang! That’s not it.
“네. 이미 시작했는걸요. 그를 죽인다는 게 벅 존스의 권총을 들고 탕 쏘는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니라고요.”
You can kill someone in your heart. Stop loving them. And one day they die.”
“마음속에서 누군가를 죽일 수도 있어요. 사랑하기를 멈추는 거죠. 그러면 그 사람은 언젠가 죽게 돼요.”
사랑하기를 멈추는 것이 곧 상대를 죽이는 것이라는 제제의 통찰은 어린아이의 입에서 나왔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깊은 울림을 줍니다.
“What an imagination you have,” he said, unable to hide the emotion that had taken hold of him.
“정말 대단한 상상력이구나.” 아저씨는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말씀하셨다.
“But didn’t you say you were going to kill me, too?” he went on.
아저씨가 말을 이었다. “하지만 너, 나도 죽여버리겠다고 하지 않았었니?”
“That was in the beginning. But then I killed you back to front.
“그건 처음에나 그랬죠. 하지만 나중에는 아저씨를 거꾸로 죽였어요.”
앞선 대화에서 언급한 마음속으로 죽인다는 표현을 뒤집어, 아저씨에 대한 미움이 깊은 애정으로 변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I made you die and then you came to life in my heart. You’re the only person I like, Portuga.
“아저씨를 죽게 했다가 제 마음속에서 다시 살아나게 했거든요. 포르투가, 전 아저씨만 좋아해요.”
The only friend I have. It’s not because you give me trading cards, sodas, sweets and marbles... I swear it’s true.”
“제 유일한 친구예요. 아저씨가 딱지나 소다수, 사탕, 구슬 같은 걸 주셔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정말로요.”
“But everyone loves you. Your mother, even your father. Your sister Glória, King Luís...
“하지만 모두가 널 사랑한단다. 엄마도, 아빠도 말이야. 글로리아 누나랑 루이스 왕도...”
And have you forgotten your little orange tree? Pinkie... What is it you call him?”
“그리고 네 작은 라임오렌지나무는 잊은 거니? 핑키... 뭐라고 부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