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een minutes later, Deputy Blake was walking into Dennis Tibble’s apartment.
15분 후, 블레이크 부보안관은 데니스 티블의 아파트로 걸어 들어가고 있었어.
아내의 잔소리도 견디는 강철 멘탈 샘 아저씨가 드디어 사건 현장에 도착! 15분 만에 총알같이 출동하는 거 보소. 커피 마시다 말고 부리나케 달려온 에이스 형사의 본격적인 수사관 모드가 켜졌어. 과연 문 너머엔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
A patrolman in the living room was talking to the building superintendent. “Where’s the body?” Blake asked.
거실에 있던 순경 하나가 건물 관리인이랑 얘기하고 있었어. "시체는 어디 있나?" 블레이크가 물었지.
15분 만에 날아온 열혈 형사 샘 아저씨! 도착하자마자 거실에서 수다(?) 떨고 있는 순경이랑 관리인 발견. 안부 묻기도 전에 다짜고짜 시체부터 찾는 상남자 포스 작렬! 일에 찌든 베테랑 직장인의 바이브가 느껴지지 않아?
The patrolman nodded toward the bedroom. “In there, sir.” He looked pale. Blake walked to the bedroom and stopped, in shock.
순경이 침실 쪽으로 고개를 까딱했어. "저 안입니다요." 걔 얼굴이 허옇게 질려 있더라고. 블레이크는 침실로 걸어 들어가다가 기겁해서 멈춰 섰어.
짬바 딸리는 초보 순경이 시체 보고 완전 쫄아서 얼굴이 하얗게 질렸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블레이크 아저씨도 방에 들어가자마자 얼음! 도대체 방 안에 뭐가 있길래 강철 심장 형사님마저 굳어버린 걸까? 공포 영화 하이라이트 직전 느낌이야!
A man’s naked body was sprawled across the bed, and Blake’s first impression was that the room was soaked in blood.
어떤 남자의 발가벗은 시체가 침대 위에 대자로 널브러져 있었고, 블레이크가 딱 처음 받은 느낌은 방 전체가 피로 흥건하다는 거였어.
헉! 베테랑 형사가 굳어버릴 만도 하네. 침대 위에 알몸 시체가 널브러져 있는데 방안이 온통 피바다야. 방금 전까지 처남이랑 농담 따먹기 하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고 갑분 고어물 등장! 이 정도면 오늘 저녁 식사는 다 한 것 같아.
As he stepped closer to the bed, he saw where the blood had come from.
침대 쪽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자, 그 피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보이더라고.
피바다를 보고도 뒷걸음질 치지 않고 오히려 다가가는 형사 본능 발동! 도대체 어디서 피가 그렇게 많이 났는지 출처를 확인하러 가는 긴장되는 순간이야.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지.
The ragged edge of a broken bottle had punctured the victim’s back, over and over again, and there were shards of glass in his body.
깨진 병의 날카로운 모서리가 피해자의 등을 찌르고 또 찔렀고, 몸 안에는 유리 조각들이 박혀 있었어.
와, 침대 위 피바다의 원인이 이거였어! 깨진 병으로 등을 난도질하다니, 원한이 어마어마했나 봐. 산전수전 다 겪은 형사 아저씨도 기겁할 만한 끔찍한 현장이야. 밥 먹으면서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하드코어한 상황이네.
The victim’s testicles had been slashed off. Looking at it, Blake felt a pain in his groin.
피해자의 고환이 잘려 나가 있었어. 그걸 보고 블레이크는 자기 사타구니에 통증이 느껴졌지.
세상에 마상에! 남자들만 안다는 그 끔찍한 고통! 살인마가 그냥 죽인 게 아니라 아주 몹쓸 짓을 해놨네. 강철 멘탈 샘 아저씨도 이 장면 앞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움찔하면서 고통을 공유하는 중이야. 진짜 잔혹함의 끝판왕이네.
“How the hell could a human being do a thing like this?” he said aloud.
“도대체 어떻게 인간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가 소리 내어 말했어.
베테랑 형사마저 멘탈 붕괴! 속으로만 생각하던 게 자기도 모르게 입 밖으로 튀어나온 상황이야. 얼마나 어이가 없고 끔찍했으면 '이게 사람 새끼가 할 짓이냐!' 하고 찐텐으로 분노하는 거지.
There was no sign of the weapon, but they would make a thorough search.
범행 무기의 흔적은 없었지만, 그들은 철저하게 수색할 참이었어.
끔찍한 살해 현장인데 범인이 무기는 쏙 챙겨갔나 봐. 완전범죄를 노린 걸까? 하지만 우리 베테랑 샘 아저씨와 경찰들이 호락호락하지 않지! 먼지 한 톨까지 탈탈 털어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마무리야.
Deputy Blake went back into the living room to talk to the building superintendent. “Did you know the deceased?”
블레이크 부보안관은 건물 관리인이랑 얘기하려고 다시 거실로 돌아갔어. “사망자를 알고 있었소?”
피투성이 침실에서 잠시 빠져나와 탐문 수사 모드로 돌입한 샘 아저씨! 끔찍한 현장에서 놀란 가슴 진정시키며 관리인 아저씨를 취조하기 시작하네. 베테랑 형사답게 침착함을 되찾고 질문 폭격 준비 완료!
“Yes, sir. This is his apartment.” “What’s his name?” “Tibble. Dennis Tibble.” Deputy Blake made a note.
“네, 형사님. 여기가 그 사람 아파트입니다요.” “이름이 뭐요?” “티블이요. 데니스 티블.” 블레이크 부보안관은 메모를 했어.
관리인 아저씨가 제복 포스에 눌려서 묻는 말에 꼬박꼬박 대답하는 중이야. 수첩 딱 꺼내 들고 단서 하나라도 안 놓치려고 적는 샘 아저씨의 모습에서 짬바가 느껴지지 않아? 전형적인 수사물 도입부 냄새가 폴폴 나네.
“How long had he lived here?” “Almost three years.” “What can you tell me about him?” “Not too much, sir.”
“여기 산 지는 얼마나 됐소?” “거의 3년이요.” “그 사람에 대해 뭐 아는 게 있소?” “별로 없습니다요, 형사님.”
기본 호구조사 들어갑니다! 3년이나 살았는데 아는 게 없다니, 죽은 남자는 동네에서 존재감 제로인 투명인간이었나 봐. 요즘 세상에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다지만, 수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한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