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neath the jewels was a stack of papers that had once belonged to the first Stanley Yelnats.
보석들 아래에는 한때 초대 스탠리 옐냇츠의 소유였던 서류 한 더미가 있었다.
가방 안에 보석만 있는 줄 알았지? 사실 진짜 '본체'는 그 밑에 숨겨져 있었어. 바로 스탠리 증조할아버지가 키신 케이트 바로우한테 털렸던 그 전설의 서류들이야!
These consisted of stock certificates, deeds of trust, and promissory notes.
이것들은 주권, 신탁 증서, 그리고 약속 어음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종이 뭉치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어! 온갖 어려운 경제 용어들이 난무하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엄청난 돈이 되는 증서'들이라는 거야. 가문의 부활이 눈앞에 보이지?
They were hard to read and even more difficult to understand.
그것들은 읽기 힘들었으며 이해하기는 훨씬 더 어려웠다.
100년 전 서류라 글씨도 꼬불꼬불하고 용어도 외계어 같았나 봐. 보물을 찾긴 했는데 해독이 안 되면 그냥 종이 쪼가리일 뿐이잖아? 여기서 변호사 찬스가 필요한 거지!
Ms. Morengo's law firm spent more than two months going through all the papers. They turned out to be a lot more valuable than the jewels.
모렌고 변호사의 법률 사무소는 모든 서류를 검토하는 데 두 달 넘게 보냈다. 그것들은 보석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역시 전문가는 달라! 두 달 동안 변호사들이 돋보기 들고 샅샅이 뒤졌더니, 보석은 애들 장난일 정도로 이 서류들이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녔대. 스탠리 집안, 이제 진짜 꽃길만 걷는 거야!
After legal fees and taxes, Stanley and Zero each received less than a million dollars, but not a lot less.
법률 수수료와 세금을 제외하고, 스탠리와 제로는 각각 백만 달러보다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을 받았다. 하지만 그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았다.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지? 변호사비랑 세금 떼고 나니까 백만장자 타이틀은 아쉽게 놓쳤어. 그래도 그게 어디야? 우리 기준으론 이미 로또 당첨급 인생 역전이지! 입꼬리가 귀에 걸릴 일만 남았어.
It was enough for Stanley to buy his family a new house, with a laboratory in the basement, and for Hector to hire a team of private investigators.
그 돈은 스탠리가 지하실에 실험실이 딸린 새 집을 가족에게 사주기에 충분했고, 헥터가 사설 탐정팀을 고용하기에도 충분했다.
스탠리는 효자라 아빠 발명실까지 딸린 집을 샀어. 역시 돈이 최고야! 제로(헥터)는 그 돈으로 엄마를 찾으려고 탐정들을 풀었대. 가슴 찡한 돈의 사용처지? 다들 소원 성취 중이야.
But it would be boring to go through all the tedious details of all the changes in their lives.
하지만 그들의 삶에 일어난 모든 변화의 지루한 세부 사항들을 일일이 살펴보는 것은 따분한 일일 것이다.
작가가 쿨하게 선언하네! '얘들 인생 핀 거 일일이 말하면 노잼이야'라고. 독자들 기운 뺄까 봐 핵심만 딱 보여주겠다는 거니까, 우리도 작가의 센스를 믿고 따라가 보자고.
Instead, the reader will be presented with one last scene, which took place almost a year and a half after Stanley and Hector left Camp Green Lake.
대신 독자들에게는 스탠리와 헥터가 초록 호수 캠프를 떠난 지 거의 1년 반 후에 일어난 마지막 한 장면이 제시될 것이다.
자, 이제 타임워프 들어간다! 캠프 탈출 1년 반 뒤의 모습이래. 다들 어떻게 변했을지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지? 진짜 마지막 선물 같은 장면이야.
You will have to fill in the holes yourself.
당신은 스스로 그 구멍들을 메워야 할 것이다.
소설 제목이 'Holes(구멍)'인데, 작가가 마지막에 독자들한테 숙제를 내주네? 이야기의 빈 구석을 상상력으로 채워보라는 뜻이야. 뭔가 여운이 남는 멋진 마무리 재질 아니냐고!
There was a small party at the Yelnats house. Except for Stanley and Hector, everyone there was an adult.
옐냇츠가에서는 작은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스탠리와 헥터를 제외하고는 그곳의 모두가 어른이었다.
돈도 생기고 여유도 생기니까 파티도 여네! 근데 주인공인 스탠리랑 제로(헥터) 빼고 다 어른들이래. 아마 변호사나 투자자 같은 격식 있는 파티인 것 같아.
All kinds of snacks and drinks were set out on the counter, including caviar, champagne, and the fixings to make ice cream sundaes.
카운터 위에는 캐비아, 샴페인, 그리고 아이스크림 선데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을 포함하여 온갖 종류의 간식과 음료가 차려져 있었다.
캐비아에 샴페인이라니... 스탠리네 집 진짜 폼 미쳤다! 가난했던 시절은 싹 잊고 럭셔리 끝판왕 파티를 즐기고 있어. 아이스크림 선데까지 있는 거 보니 애들 입맛도 배려했네.
The Super Bowl was on television, but nobody was really watching.
텔레비전에서는 슈퍼볼 경기가 나오고 있었지만, 아무도 정말로 보고 있지는 않았다.
미국인들의 소울 스포츠인 슈퍼볼이 틀어져 있는데 아무도 안 본대! 다들 경품 추첨이나 중요한 발표 같은 다른 데 정신이 팔려 있나 봐. 파티 분위기 재질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