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I know,” she bluffed, “but let’s mix it up. Let’s do something they aren’t expecting. Let’s surprise them.”
“응, 나도 알아,” 그녀가 허세를 부렸다. “하지만 좀 섞어보자.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걸 하는 거야. 깜짝 놀라게 해주자고.”
“You’re overthinking this, Nora,” said Ravi. “I have no other type of thinking available.”
“너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거 아냐, 노라?” 라비가 말했다. “난 다른 식으로는 생각할 줄 모르거든.”
Ravi shrugged. “So, what should we do?” Nora struggled to think.
라비가 어깨를 으쓱했다. “그럼, 뭘 할까?” 노라는 생각을 짜내려 애썼다.
She thought of Ash – with his Simon & Garfunkel guitar songbook.
그녀는 애쉬를 떠올렸다. 사이먼 앤 가펑클의 기타 악보집을 들고 있던 그를.
“Let’s do ‘Bridge Over Troubled Water’.” Ravi was incredulous. “What?”
“‘브릿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를 하자.” 라비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되물었다. “뭐라고?”
Bridge Over Troubled Water(브릿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는 사이먼 앤 가펑클의 1970년 곡으로, 한국에서는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라는 제목으로도 잘 알려진 명곡입니다.
“I think we should do that. It will surprise people.”
“그 노래를 해야 할 것 같아. 사람들이 깜짝 놀랄 거야.”
“I love that song,” said the female bandmate. “And I know it.”
“나 그 노래 정말 좋아해.” 여자 멤버가 말했다. “나도 그 노래 알아.”
“Everyone knows it, Imani,” Ravi said, dismissively.
“그 노래 모르는 사람도 있냐, 이마니.” 라비가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Exactly,” Nora said, trying her hardest to sound like a rock star, “let’s do it.”
“그러니까 말이야.” 노라는 최대한 록 스타처럼 들리도록 애쓰며 말했다. “자, 해보자고.”
Milky Way
은하수
소제목입니다.
Nora walked onto the stage. At first she couldn’t see the faces,
노라는 무대 위로 걸어 나갔다. 처음에는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because the lights were pointing towards her, and beyond that glare everything seemed like darkness.
조명이 그녀를 정면으로 비추고 있었고, 그 눈부신 광채 너머로는 모든 것이 어둠 속에 잠긴 듯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