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ll with what I says. You remember about us goin’ into Murray and Ready’s, and they give us work cards and bus tickets?”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머레이 앤 레디 사무실에 들어가서 취업 카드랑 버스 표를 받았던 건 기억나?”
Murray and Readys는 당시 캘리포니아에 실제로 존재했던 유명한 대형 인력 송출 업체입니다. 소설의 현실감을 더해주는 구체적인 설정입니다.
“Oh, sure, George. I remember that now.” His hands went quickly into his side coat pockets.
“아, 맞아, 조지. 이제 기억나.” 그는 얼른 코트 옆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He said gently, “George.... I ain’t got mine. I musta lost it,” He looked down at the ground in despair.
그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조지... 내 건 없어. 잃어버렸나 봐.” 그는 절망적인 표정으로 바닥을 내려다보았다.
“You never had none, you crazy bastard. I got both of ’em here. Think I’d let you carry your own work card?”
“넌 애초에 갖고 있지도 않았어, 이 바보야. 내가 둘 다 갖고 있거든. 내가 너한테 네 취업 카드를 맡길 것 같아?”
중요한 서류를 직접 챙기지 못하는 레니와 그를 대신해 모든 것을 관리하는 조지의 관계가 이 한 문장에서 명확히 드러납니다.
Lennie grinned with relief. “I.... I thought I put it in my side pocket.” His hand went into the pocket again. George looked sharply at him.
레니가 안도하며 싱긋 웃었다. “난... 내 옆 주머니에 넣어둔 줄 알았어.” 그는 다시 주머니 속에 손을 넣었다. 조지는 그를 날카로운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What’d you take outa that pocket?” “Ain’t a thing in my pocket,” Lennie said cleverly.
“그 주머니에서 뭘 꺼낸 거야?” “주머니엔 아무것도 없어.” 레니가 영리한 척 대답했다.
“I know there ain’t. You got it in your hand. What you got in your hand—hidin’ it?”
“없는 거 알아. 네 손에 들고 있잖아. 손에 숨기고 있는 게 뭐야?”
“I ain’t got nothin’, George, Honest.” “Come on, give it here.” Lennie held his closed hand away from George’s direction.
“아무것도 없어, 조지. 정말이야.” “이리 내놔.” 레니는 주먹을 쥔 손을 조지에게서 멀찍이 치웠다.
“It’s only a mouse, George.” “A mouse? A live mouse?” “Uh-uh. Jus’ a dead mouse, George. I didn’ kill it. Honest! I found it. I found it dead.”
“그냥 생쥐야, 조지.” “생쥐? 살아있는 거냐?” “아니. 그냥 죽은 생쥐야, 조지. 내가 죽인 게 아니야. 정말이야! 그냥 죽어 있는 걸 찾았어.”
레니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습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엄청난 힘을 조절하지 못해 종종 작은 생명체들에게 비극적인 결말을 선사하곤 합니다.
“Give it here!” said George. “Aw, leave me have it, George.” “Give it here!” Lennie’s closed hand slowly obeyed.
“이리 내!” 조지가 말했다. “아, 그냥 가지게 해줘, 조지.” “이리 내놓으라니까!” 레니는 주먹 쥔 손을 내밀며 마지못해 시키는 대로 했다.
George took the mouse and threw it across the pool to the other side, among the brush. “What you want of a dead mouse, anyways?”
조지는 생쥐를 낚아채 웅덩이 너머 덤불 속으로 던져버렸다. “그나저나 죽은 생쥐는 뭐 하러 가지고 있는 거야?”
“I could pet it with my thumb while we walked along,” said Lennie.
“길을 걸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쓰다듬으려고 그랬지.” 레니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