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nobody abuses us more than we abuse ourselves, and it is the Judge, the Victim, and the belief system that make us do this.
하지만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심하게 학대하는 사람은 없어요. 우리 안의 재판관과 희생자, 그리고 신념 체계가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여기서 재판관(the Judge)과 희생자(the Victim)는 앞서 설명했던 우리 내면의 두 자아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우리가 스스로를 괴롭히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강조합니다.
True, we find people who say their husband or wife, or mother or father, abused them, but you know that we abuse ourselves much more than that.
배우자나 부모님에게 학대당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우리가 스스로에게 가하는 학대는 그보다 훨씬 더 가혹하답니다.
The way we judge ourselves is the worst judge that ever existed.
우리가 스스로를 심판하는 방식은 세상 그 어떤 재판관보다도 냉혹하고 잔인해요.
If we make a mistake in front of people, we try to deny the mistake and cover it up.
사람들 앞에서 실수를 하면, 우리는 어떻게든 그 실수를 부정하고 감추려고 애를 쓰죠.
But as soon as we are alone, the Judge becomes so strong, the guilt is so strong, and we feel so stupid, or so bad, or so unworthy.
하지만 혼자가 되는 순간, 재판관은 서슬 퍼렇게 살아나 죄책감을 퍼부어요. 우리는 스스로가 너무 멍청하고, 나쁘고, 가치 없는 존재처럼 느껴지게 된답니다.
In your whole life nobody has ever abused you more than you have abused yourself.
여러분의 일생을 통틀어 자신을 가장 심하게 학대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을 거예요.
And the limit of your self-abuse is exactly the limit that you will tolerate from someone else.
그리고 여러분이 스스로를 학대하는 딱 그 정도까지만, 다른 사람의 학대도 허용하게 된답니다.
이 문장은 인간관계의 아주 중요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곧 남이 나를 대하는 기준이 된다는 뜻이지요.
If someone abuses you a little more than you abuse yourself, you will probably walk away from that person.
만약 누군가 여러분이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보다 조금 더 심하게 대한다면, 아마 여러분은 그 사람 곁을 떠나겠지요.
But if someone abuses you a little less than you abuse yourself, you will probably stay in the relationship and tolerate it endlessly.
하지만 누군가 여러분이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보다 조금 덜 괴롭힌다면, 여러분은 아마 그 관계를 유지하며 끝없이 견뎌낼 거예요.
If you abuse yourself very badly, you can even tolerate someone who beats you up, humiliates you, and treats you like dirt.
자기 자신을 너무나 가혹하게 학대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때리고 굴욕을 주며 쓰레기처럼 취급하는 사람조차 견뎌낼 수 있답니다.
Why? Because in your belief system you say, “I deserve it. This person is doing me a favor by being with me.”
왜 그럴까요? 스스로 ‘난 이런 대접을 받아도 싸. 이런 나랑 함께해 주는 것만으로도 이 사람은 나에게 은혜를 베푸는 거야’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I’m not worthy of love and respect. I’m not good enough.”
“난 사랑받을 자격도, 존중받을 가치도 없어. 난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