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orry. I can’t yawn when you tell me to do it,” said the little prince. His face was red now.
“죄송해요. 아저씨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이제 하품이 나오지 않아요.” 어린 왕자가 말했어요. 그의 얼굴은 이제 빨개졌어요.
“Oh, well!” said the king, “Then I tell you to yawn sometimes and then…” He was confused a little
“허, 그렇다면!” 왕이 말했어요. “그럼 때때로 하품을 할 것을 명하노라. 그리고...” 그는 조금 당황한 듯 보였어요.
and he looked upset because the king’s orders have to be always respected.
왕의 명령은 항상 존중받아야 했기에, 그는 기분이 좀 상한 듯 보였죠.
He couldn’t tolerate if somebody didn’t follow his orders. But, because he was a very good man, all his orders were reasonable.
그는 누구든 자신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는 본성이 아주 착한 사람이었기에, 그의 명령은 항상 이치에 맞는 것들이었답니다.
왕은 복종을 강요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명령이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묘한 논리를 가졌습니다. 권력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그의 독특한 원칙을 엿볼 수 있습니다.
“If I ordered a general,” he liked to give this example, “if I ordered a general to change into a sea bird,
“만약 내가 어느 장군에게,” 그는 이런 예를 들길 좋아했어요. “만약 내가 장군에게 바다새로 변하라고 명령했는데,”
and if the general didn’t do it, it wouldn’t be the general’s mistake. It would be my mistake.”
“장군이 그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면, 그것은 장군의 잘못이 아니라 바로 나의 잘못이 된다.”
“Can I sit down?” the little prince asked quietly.
“앉아도 될까요?” 어린 왕자가 조심스럽게 물었어요.
“I order you to sit down,” the king said. And he pulled a piece of his clothes so that there was some space for the little prince to sit down.
“네게 자리에 앉을 것을 명하노라.” 왕이 대답하며 자신의 화려한 옷자락 한쪽을 옆으로 치워 어린 왕자가 앉을 자리를 만들어 주었어요.
The little prince was thinking about one thing. The planet was very small.
어린 왕자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별이 너무나도 작았거든요.
The king didn’t control a big area. “Can I ask you a question?” said the little prince.
왕이 다스리는 영토는 그리 넓지 않았죠.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어린 왕자가 물었어요.
“I order you to ask me a question,” the king said.
“네게 질문할 것을 명하노라.” 왕이 말했어요.
“What do you control?” “I control everything,” said the king.
“무엇을 다스리시나요?” “나는 모든 것을 다스린다.” 왕이 대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