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needs help anyway. But I guess the Good Lord didn’t want that to happen. He doesn’t like to see families split up.
“할아버지께도 일손이 필요하시니 말이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걸 원치 않으셨던 것 같구나.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걸 좋아하지 않으시니까.”
아버지는 개들의 죽음을 가족의 이별을 막기 위한 신의 뜻으로 해석하며 빌리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빌리가 개들 때문에 산골에 홀로 남겨지는 상황을 막으려 했다는 설명입니다.
That’s why they were taken away.” I knew my father was a firm believer in fate.
“그래서 개들을 데려가신 거란다.” 아버지가 운명을 굳게 믿는 분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To him everything that happened was the will of God, and in his Bible he could always find the answers.
아버지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신의 뜻이었고, 아버지는 성경 안에서 언제나 그 답을 찾아내곤 하셨다.
Papa could see that his talk had had very little effect on me.
아버지는 당신의 말씀이 내게 별다른 위로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차리셨다.
With a sorrowful look on his face, he sat down and said, “Now let us give thanks for our food and for all the wonderful things God has done for us.
아버지는 슬픈 표정으로 자리에 앉으며 말씀하셨다. “자, 이제 우리에게 주신 음식과 하느님이 행하신 그 모든 놀라운 일들에 감사 기도를 드리자구나.”
I’ll say a special prayer and ask Him to help Billy.” I barely heard what Papa had to say.
“빌리를 도와달라는 특별한 기도도 함께 드림마.” 나는 아버지의 말씀이 거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During the meal, I could tell that no one was enjoying the food. As soon as it was over, I went to my room and lay down on the bed.
식사 시간 내내 아무도 음식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식사가 끝나자마자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무거운 분위기의 식사가 마무리되고, 빌리가 혼자 생각에 잠기는 침실로 공간이 전환되었습니다.
Mama came in. “Why don’t you go to bed,” she said, “and get a good night’s sleep.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오셨다. 어머니는 “이제 그만 자렴. 한숨 푹 자고 나면 좀 나아질 거야.”라고 말씀하셨다.
You’ll feel better tomorrow.” “No, I won’t, Mama,” I said. “I’ll have to bury Little Ann tomorrow.”
“내일은 기분이 한결 나아질 거란다.” “아니요, 엄마. 내일은 리틀 앤을 묻어줘야 하는걸요.” 내가 말했다.
“I know,” she said, as she turned my covers down. “I’ll help if you want me to.”
“알고 있단다.” 어머니가 이불을 매만져주며 말씀하셨다. “네가 원한다면 엄마가 도와주마.”
“No, Mama,” I said, “I don’t want anyone to help. I’d rather do it all by myself.”
“아니요, 엄마. 아무 도움도 받고 싶지 않아요. 그냥 저 혼자 하고 싶어요.” 내가 대답했다.
“Billy, you’re always doing things by yourself,” Mama said. “That’s not right. Everyone needs help some time in his life.”
“빌리야, 너는 언제나 모든 걸 혼자서만 하려고 하는구나.”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하지만 그건 옳지 않아.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때로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법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