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I remember my mother told me to be good and always be friendly to people.
엄마가 나에게 늘 착하게 행동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나는 것 같다.
She said but always be careful because some people dont understand and they might think you are trying to make trouble.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오해를 해서 내가 문제를 일으키려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늘 조심하라고도 하셨다.
That makes me remember when mom had to go away and they put me to stay in Mrs Leroys house who lived next door.
그 생각을 하니 엄마가 집을 비워야 해서 나를 옆집 르로이 부인 댁에 맡겼던 때가 떠올랐다.
Mrs Leroy(르로이 부인)는 찰리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 등장하는 옆집 이웃입니다.
Mom went to the hospital. Dad said she wasnt sick or nothing but she went to the hospital to bring me back a baby sister or a brother.
엄마는 병원에 가셨다. 아빠는 엄마가 아픈 게 아니라, 여동생이나 남동생을 데려오려고 병원에 가신 거라고 말씀하셨다.
아기가 병원에서 온다는 부모님의 말에 대한 찰리의 순진한 이해가 돋보입니다.
(I still dont know how they do that) I told them I want a baby brother to play with and I dont know why they got me a sister instead
(어떻게 동생을 데려오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나는 같이 놀 남동생을 원한다고 부모님께 말했는데, 왜 남동생 대신 여동생을 데려왔는지 모르겠다.
어린 시절의 회상이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찰리가 여동생 노마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억이군요.
but she was nice like a doll. Only she cryd all the time. I never hurt her or nothing.
하지만 여동생은 인형처럼 예뻤다. 다만 하루 종일 울기만 했다. 나는 동생을 다치게 하거나 괴롭힌 적이 절대로 없다.
They put her in a crib in their room and once I heard Dad say dont worry Charlie wouldnt harm her.
부모님은 동생을 방 안에 있는 요람에 뉘어 두셨다. 언젠가 아빠가 “걱정 마라, 찰리는 동생을 해치지 않을 거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She was like a bundle all pink and screaming sometimes that I couldnt sleep.
동생은 온통 분홍빛인 뭉치 같았는데, 가끔 비명을 질러대는 통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And when I went to sleep she woke me up in the nighttime.
내가 잠이 들면 동생이 밤중에 나를 깨우곤 했다.
One time when they were in the kitchen and I was in my bed she was crying.
한번은 부모님이 부엌에 계시고 나는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동생이 울고 있었다.
I got up to pick her up and hold her to get quiet the way mom does.
나는 엄마가 하는 것처럼 동생을 안아서 달래주려고 일어났다.
But then Mom came in yelling and took her away. And she slapped me so hard I fell on the bed.
그런데 그때 엄마가 소리를 지르며 들어와서는 동생을 가로채 갔다. 그러고는 나를 세게 밀쳐서 나는 침대 위로 고꾸라졌다.
아기를 달래려던 찰리의 순수한 선의가 어머니의 공포와 맞닥뜨리는 비극적인 순간입니다. 어머니는 찰리가 지능이 낮아 아기를 해칠지도 모른다는 극심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과잉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