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old her I dint know it took so long but I wantid to lern anyway because I made believe a lot of times.
나는 그렇게 오래 걸리는 줄 몰랐지만, 그래도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내가 그동안 글을 아는 척을 아주 많이 했기 때문이다.
I meen I pretend to pepul I know how to read but it aint true and I wantid to lern.
그러니까 내 말은, 사람들한테 읽을 줄 아는 척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었고, 정말로 배우고 싶었다는 뜻이다.
글을 아는 척하며 살아야 했던 찰리의 소외감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그가 공부에 집착했던 것은 단순히 지식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타인과 대등한 인간으로 대접받고 싶었기 때문일 겁니다.
She shaked my hand and said glad to meet you Mistre Gordon. I will be your teacher. My name is Miss Kinnian.
선생님은 내 손을 잡으며 “고든 씨, 만나서 반가워요. 내가 당신의 선생님이 될 거예요. 내 이름은 키니언이에요.”라고 말씀하셨다.
So thats wear I went to lern and thats how I met Miss Kinnian.
그렇게 나는 글을 배우러 갔고, 키니언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Thinking and remembiring is hard and now I dont sleep so good any more. That TV is too loud.
생각하고 기억하는 건 힘들고, 이제 잠도 잘 오지 않는다. 저 TV 소리가 너무 크다.
회상이 끝나고 현재의 시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기계가 주는 자극 때문에 찰리의 뇌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는 모양이군요.
March 27 — Now that Im starting to have those dreams and remembiring Prof Nemur says I got to go to theripy sesions with Dr Strauss.
3월 27일 — 이제 그런 꿈들을 꾸기 시작하고 기억도 나기 시작하자, 니머 교수님은 내가 스트라우스 박사님과 심리 치료 세션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여기서부터는 3월 27일의 기록입니다. theripy sesions(심리 치료 세션)는 단순히 지능 수치뿐만 아니라 찰리의 정서적 변화까지 세밀하게 관찰하려는 연구팀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He says theripy sesions is like when you feel bad you talk to make it better.
교수님은 심리 치료 세션이란 기분이 안 좋을 때 이야기를 해서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 것과 같다고 하신다.
I tolld him I dont feel bad and I do plenty of talking all day so why do I have to go to theripy but he got sore and says I got to go anyway.
나는 기분이 나쁘지 않고 하루 종일 말도 많이 하는데 왜 심리 치료를 받아야 하느냐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교수님은 화를 내며 어쨌든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What theripy is is that I got to lay down on a couch and Dr. Strauss sits in a chair near me and I talk about anything that comes into my head.
심리 치료라는 건 소파에 누워 있으면 스트라우스 박사님이 내 근처 의자에 앉고, 내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뭐든지 말하는 것이었다.
환자가 소파에 누워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을 여과 없이 말하게 하는 것은 프로이트 정신 분석학의 자유 연상 기법입니다. 찰리의 무의식 깊은 곳을 들여다보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죠.
For a long time I dint say nothing because I coudnt think of nothing to say.
한참 동안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할 말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Then I told him about the bakery and the things they do there.
그러다가 박사님께 제과점과 거기서 하는 일들에 대해 말씀드렸다.
But its silly for me to go to his office and lay down on the couch to talk
하지만 박사님 사무실에 가서 소파에 누워 이야기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