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seemed to know that neither crying nor sulking ever got anyone anywhere.
울거나 부루퉁해져 있는 것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마틸다는 이미 아는 듯했다.
The only sensible thing to do when you are attacked is, as Napoleon once said, to counter-attack.
나폴레옹이 언젠가 말했듯이, 공격을 받았을 때 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현명한 방법은 반격하는 것뿐이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는 프랑스의 정치가이자 군인으로,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라는 말로 유명합니다. 마틸다는 이 전략을 부모님과의 관계에 적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Matilda's wonderfully subtle mind was already at work devising yet another suitable punishment for the poisonous parent.
마틸다의 영리하고 섬세한 두뇌는 이 독종 같은 부모에게 내릴 또 다른 적절한 벌을 고안해 내기 위해 벌써 가동되기 시작했다.
The plan that was now beginning to hatch in her mind depended, however,
하지만 이제 막 머릿속에서 구체화되기 시작한 그 계획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upon whether or not Fred's parrot was really as good a talker as Fred made out.
친구 프레드의 앵무새가 정말 프레드의 말처럼 말을 잘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마틸다의 친구 프레드(Fred)가 처음 언급됩니다. 프레드가 키우는 앵무새가 마틸다의 다음 복수 계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Fred was a friend of Matilda's. He was a small boy of six who lived just around the corner from her,
프레드는 마틸다의 친구였다. 마틸다네 집 모퉁이를 돌면 바로 나타나는 곳에 사는 여섯 살짜리 꼬마 소년이었다.
and for days he had been going on about this great talking parrot his father had given him.
프레드는 며칠 동안이나 아빠에게 선물 받은 말하는 앵무새 자랑을 입이 마르도록 늘어놓았다.
So the following afternoon, as soon as Mrs Wormwood had departed in her car for another session of bingo,
그래서 다음 날 오후, 웜우드 부인이 빙고 게임을 하러 차를 타고 떠나자마자,
Matilda set out for Fred's house to investigate. She knocked on his door and asked if he would be kind enough to show her the famous bird.
마틸다는 사실을 확인하러 프레드네 집으로 향했다. 마틸다는 문을 두드리고는 그 유명한 새를 좀 보여 줄 수 있는지 물었다.
Fred was delighted and led her up to his bedroom where a truly magnificent blue and yellow parrot sat in a tall cage.
프레드는 기꺼이 마틸다를 자기 방으로 데려갔다. 그곳에는 정말이지 화려한 파란색과 노란색 깃털을 뽐내는 앵무새가 커다란 새장에 앉아 있었다.
“There it is,” Fred said. “Its name is Chopper.” “Make it talk,” Matilda said. “You can't make it talk,” Fred said.
“자, 여기 있어.” 프레드가 말했다. “이름은 초퍼야.” “말하게 해 봐.” 마틸다가 말하자 프레드가 대답했다. “억지로 시킨다고 하는 게 아냐.”
“You have to be patient. It'll talk when it feels like it.” They hung around, waiting. Suddenly the parrot said, “Hullo, hullo, hullo.”
“참을성을 갖고 기다려야 해. 지도 말하고 싶을 때가 있거든.” 둘이 근처에서 한참을 기다리자, 갑자기 앵무새가 입을 열었다. “안녕,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