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 that he leaves the house to his sister-in-law in return for her kindness in looking after me.
“나를 돌봐준 친절에 대한 보답으로 처제에게 집을 물려준다는 내용이었지.”
I am certain it's a forgery. But no one can prove it.”
“나는 그게 위조된 거라고 확신해. 하지만 아무도 증명할 수가 없단다.”
“Couldn't you try?” Matilda said. “Couldn't you hire a good lawyer and make a fight of it.”
“그래도 한번 해보시지 그랬어요? 실력 있는 변호사를 고용해서 싸워보실 수도 있잖아요.”
“I don't have the money to do that,” Miss Honey said. “And you must remember that this aunt of mine is a much respected figure in the community.”
“그럴 만한 돈이 없단다,” 허니 선생님이 말했다. “그리고 내 이모가 이 지역 사회에서 아주 존경받는 인물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돼.”
“She has a lot of influence.” “Who is she?” Matilda asked. Miss Honey hesitated a moment. Then she said softly, “Miss Trunchbull.”
“그분은 영향력이 아주 대단하시거든.” “그분이 누구신데요?” 마틸다가 물었다. 허니 선생님은 잠시 망설였다. 그러더니 나직하게 말했다. “트런치불 교장 선생님이란다.”
허니 선생님을 그토록 괴롭혔던 이모의 정체가 트런치불 교장 선생님이라는 사실이 드디어 밝혀지는 충격적인 순간입니다.
The Names
이름들
새로운 소제목입니다. 허니 선생님이 가족들의 이름을 마틸다에게 알려주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Miss Trunchbull!” Matilda cried, jumping about a foot in the air. “You mean she is your aunt? She brought you up?”
“트런치불 교장 선생님이라고요!” 마틸다가 30센티미터나 펄쩍 뛰어오르며 소리쳤다. “그분이 선생님 이모라고요? 그분이 선생님을 키우셨단 말이에요?”
“Yes,” Miss Honey said. “No wonder you were terrified!” Matilda cried.
“그렇단다,” 허니 선생님이 대답했다. “선생님이 왜 그렇게 겁에 질려 계셨는지 이제 알겠어요!” 마틸다가 외쳤다.
“The other day we saw her grab a girl by the pigtails and throw her over the playground fence!” “You haven't seen anything,” Miss Honey said.
“며칠 전에도 교장 선생님이 어떤 여자아이의 땋은 머리를 붙잡고 운동장 울타리 너머로 집어던지는 걸 봤는걸요!” “너는 아직 아무것도 못 본 거나 다름없단다,” 허니 선생님이 말했다.
앞서 나왔던 아만다 트립 사건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허니 선생님은 마틸다가 본 것보다 훨씬 더 가혹한 일들이 많았음을 암시합니다.
“After my father died, when I was five and a half, she used to make me bath myself all alone.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내가 다섯 살 반이었을 무렵, 이모는 나더러 혼자서 목욕을 하라고 시키곤 했어.”
And if she came up and thought I hadn't washed properly she would push my head under the water and hold it there.
“그러고는 올라와서 내가 제대로 씻지 않았다고 생각되면 내 머리를 물속에 처박고는 그대로 누르고 있었지.”
But don't get me started on what she used to do. That won't help us at all.”
“하지만 이모가 했던 일들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지 말자꾸나.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테니 말이야.”
Don't get me started는 말도 마세요 혹은 이야기하자면 끝도 없어요라는 뜻으로, 꺼내기 고통스럽거나 매우 많은 이야기가 있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