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E SECOND AGREEMENT
3장. 두 번째 약속
첫 번째 약속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마무리하고, 이제 두 번째 단계로 이야기가 넘어갑니다.
Don’t Take Anything Personally
아무것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두 번째 약속의 핵심 주제입니다. 타인의 말이나 행동을 나에 대한 공격으로 오해하지 말라는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THE NEXT THREE AGREEMENTS ARE REALLY BORN from the first agreement. The second agreement is don’t take anything personally.
나머지 세 가지 약속은 사실 첫 번째 약속에서 비롯된 것이랍니다. 두 번째 약속은 바로 아무것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에요.
Whatever happens around you, don’t take it personally.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것을 개인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Using an earlier example, if I see you on the street and I say, “Hey, you are so stupid,” without knowing you, it’s not about you; it’s about me.
앞서 들었던 예를 다시 볼까요? 만약 제가 길에서 모르는 여러분을 보고 “야, 너 진짜 멍청하구나!”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저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If you take it personally, then perhaps you believe you are stupid.
만약 여러분이 그 말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어쩌면 여러분 스스로 정말 멍청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Maybe you think to yourself, “How does he know? Is he clairvoyant, or can everybody see how stupid I am?”
속으로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죠. ‘저 사람이 어떻게 알았지? 앞을 내다보는 사람인가? 아니면 내가 멍청하다는 게 누구에게나 다 보이는 걸까?’
clairvoyant는 천리안을 가진 사람, 혹은 앞날을 내다보는 영매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상대방이 마치 내 비밀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착각을 재미있게 비유했습니다.
You take it personally because you agree with whatever was said. As soon as you agree, the poison goes through you,
당신이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상대가 어떤 말을 했든 그 말에 동의했기 때문이에요. 일단 동의하는 순간, 독이 당신의 온몸으로 퍼져 나가게 된답니다.
and you are trapped in the dream of hell. What causes you to be trapped is what we call personal importance.
그러면 당신은 지옥의 꿈에 갇히고 말죠. 당신을 가두는 주범은 바로 우리가 ‘자기 중요성’이라 부르는 것이랍니다.
자기 중요성(personal importance)은 모든 일이 나를 중심으로 일어난다고 믿는 태도를 뜻합니다. 저자는 이것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감옥이라고 설명하고 있군요.
Personal importance, or taking things personally, is the maximum expression of selfishness
자기 중요성, 즉 매사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이기주의의 극치라고 할 수 있어요.
because we make the assumption that everything is about “me.”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가정하기 때문이죠.
During the period of our education, or our domestication, we learn to take everything personally.
교육을 받고 길들여지는 과정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