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se not. That was just to spook her.” “If you did poke a hole in her, would guts or straw come out?”
“당연히 아니지. 그냥 겁주려고 그런 거야.” “만약 정말로 찔렀다면 창자가 나올까요, 아니면 지푸라기가 나올까요?”
He laughed and ruffled my hair in a friendly manner. “Know what, Zezé? I think shit would come out.”
아저씨는 웃으며 내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헝클어뜨렸다. “제제, 너 그거 아니? 내 생각엔 똥만 나올 것 같구나.”
We both laughed. “But don’t be scared. I can’t kill a thing. Not even a chicken.
우리는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무서워할 거 없다. 난 닭 한 마리도 못 죽이는 사람이거든.”
I’m so scared of the missus that I even let her beat me with the broomstick.”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지, 빗자루로 나를 패도 꼼짝도 못 한단다.”
We stood and walked to the station. He shook my hand and said, “Just to be safe, we’ll steer clear of that street for a few weeks.”
우리는 일어나 역을 향해 걸었다. 아저씨는 내 손을 잡으며 말했다. “조심하는 차원에서, 당분간 몇 주 동안은 그쪽 거리는 피하도록 하자.”
He squeezed my hand even more tightly. “See ya next week, champ.”
아저씨는 내 손을 더욱 꽉 쥐었다. “다음 주에 보자, 꼬마 대장.”
I nodded while he slowly climbed the stairs. From up top he shouted, “You’re an angel, Zezé!”
아저씨가 천천히 계단을 올라가는 동안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꼭대기에 다다른 아저씨가 소리쳤다. “제제, 넌 천사 같은 아이야!”
I said goodbye and started to laugh. Angel? If only he knew...
나는 작별 인사를 건네고 웃기 시작했다. ‘천사라고? 아저씨가 내 실체를 알기만 한다면...’
Part Two
제2부
소설의 제1부가 끝나고 제2부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제제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길 것임을 암시합니다.
WHEN THE BABY JESUS APPEARED IN ALL HIS SADNESS
아기 예수님이 한없는 슬픔 속에 나타나셨을 때
Chapter One
제1장
PIGGYBACKS
자동차 뒷전 타기
이번 장의 제목인 자동차 뒷전 타기는 앞서 제제가 아리오발두 아저씨에게 언급했던 그 위험하고 짜릿한 장난을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