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ime I took his little hand and we went out for our adventure in the backyard.
이번에는 동생의 작은 손을 잡고 뒷마당으로 모험을 떠났다.
제제와 루이스가 집 뒷마당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놀이를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The backyard was divided into three games. One was the zoo.
뒷마당은 세 가지 놀이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하나는 동물원이었다.
Another was Europe, which was over by Julio’s neat little fence.
또 하나는 ‘유럽’이었는데, 훌리오네 집의 깔끔하고 작은 울타리 근처였다.
Why Europe? Not even my little bird knew. We played Sugarloaf Mountain cable cars there.
왜 유럽인지는 내 안의 작은 새조차 알지 못했다. 우리는 거기서 슈거로프 산의 케이블카 놀이를 했다.
슈거로프 산(Sugarloaf Mountain)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상징적인 명소입니다. 아이들은 뒷마당에서 이곳의 유명한 케이블카를 흉내 내며 놀고 있군요.
We’d take the box of buttons and put them all on a string.
우리는 단추 상자를 가져와서 단추들을 실에 뀄다.
(Uncle Edmundo called it twine. I thought twine were pigs, but he explained that pigs were swine.)
(에드문두 아저씨는 그 실을 트와인이라고 부르셨다. 나는 그게 돼지라는 뜻인 줄 알았지만, 아저씨는 돼지는 스와인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제제가 twine(노끈)과 swine(돼지)의 발음이 비슷한 점을 이용해 장난스럽게 헷갈려 하는 대목입니다. 에드문두 아저씨의 꼼꼼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귀여운 장면이죠.
Then we’d tie one end to the fence and the other to Luís’s fingertips.
그러고는 실의 한쪽 끝은 울타리에 묶고 다른 쪽 끝은 루이스의 손가락 끝에 묶었다.
We’d push all the buttons up to the top and let them go slowly, one by one.
우리는 모든 단추를 꼭대기까지 밀어 올린 다음 하나씩 천천히 내려보냈다.
Each cable car was full of people we knew. There was a really black one, which was Biriquinho’s.
케이블카마다 우리가 아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비리키뉴의 차인 아주 검은 단추도 있었다.
It wasn’t unusual to hear a voice coming from over the fence, “Are you damaging my fence, Zezé?”
울타리 너머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오는 일은 흔했다. “제제, 너 지금 내 울타리를 망가뜨리고 있는 거니?”
“No, Dona Dimerinda. See for yourself, ma’am.” “Now, that’s what I like to see. Playing nicely with your brother. Isn’t it better like that?”
“아니요, 디메린다 아주머니. 직접 와서 보세요.” “그래, 보기 좋구나. 동생이랑 사이좋게 노는 모습 말이야. 이렇게 노는 게 훨씬 낫지 않니?”
It might have been nice, but when my “godfather” the devil gave me a nudge, there was nothing better than getting up to mischief...
그것도 좋았겠지만, 나의 ‘대부’인 악마가 나를 쿡 찌를 때면 말썽을 피우는 것보다 더 신나는 일은 없었다...
제제는 주변 사람들에게 악마의 자식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인지, 스스로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악마가 옆에서 부추긴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