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 never be just Dutch, or just English, or whatever, we will always be Jews as well.
우린 결코 평범한 네덜란드인이나 영국인이 될 수 없어. 우린 언제나 유대인이기도 할 거야.
And we'll have to keep on being Jews, but then, we'll want to be.
그리고 우린 계속 유대인으로 살아가야겠지. 하지만 그건 우리 스스로가 원하게 될 일이야.
Be brave! Let's remember our duty and perform it without complaint.
용기를 내자! 우리의 의무를 기억하고 불평 없이 해나가는 거야.
There will be a way out. God has never deserted our people.
분명 빠져나갈 길이 있을 거야.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한 번도 저버리신 적이 없으니까.
Through the ages Jews have had to suffer, but through the ages they've gone on living,
유대인들은 대대로 고통받아야 했지만, 그래도 꿋꿋이 살아남아 삶을 이어왔어.
and the centuries of suffering have only made them stronger.
그리고 수 세기 동안 겪은 그 고통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을 뿐이야.
The weak shall fall and the strong shall survive and not be defeated!
약한 자들은 쓰러지겠지만, 강한 자들은 끝내 살아남아 패배하지 않을 거야!
That night I really thought I was going to die. I waited for the police and I was ready for death, like a soldier on a battlefield.
그날 밤 난 정말 내가 죽는 줄 알았어. 경찰을 기다리며 마치 전장의 군인처럼 죽을 준비를 하고 있었지.
I'd gladly have given my life for my country. But now, now that I've been spared, my first wish after the war is to become a Dutch citizen.
나라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목숨을 바칠 수도 있었어. 하지만 이제 목숨을 건졌으니, 전쟁이 끝나면 내 첫 번째 소원은 네덜란드 시민이 되는 거야.
Dutch citizen(네덜란드 시민)이 되고 싶다는 소망은 당시 유대인들이 처한 무국적 상태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나치는 1941년에 유대인들의 독일 국적을 박탈했기 때문에, 안네는 사실상 보호받을 국가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I love the Dutch, I love this country, I love the language, and I want to work here.
난 네덜란드 사람들을 사랑하고,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언어를 사랑해. 여기서 일하고 싶어.
And even if I have to write to the Queen herself, I won't give up until I've reached my goal!
여왕님께 직접 편지를 쓰는 한이 있더라도, 내 목표를 이룰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I'm becoming more and more independent of my parents.
난 점점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