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you were also sent the fingerprints of the defendant, Ashley Patterson?” “Yes, sir.”
“그리고 피고인인 애슐리 패터슨의 지문도 전달받으셨나요?” “네, 그렇습니다.”
이제 현장 지문이랑 대조할 '진짜 애슐리'의 지문도 받았는지 확인하는 거야. 퍼즐 조각 두 개를 다 가졌는지 최종 체크하는 단계지. 이제 결과만 나오면 끝나는 상황!
“Did you personally examine those prints?” “I did.” “And what was your conclusion?”
“직접 그 지문들을 조사하셨나요?” “네,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무엇이었죠?”
검사가 이제 하이라이트 질문을 던지는 거야. 남이 한 거 대충 보고 보고서 쓴 게 아니라, 네가 그 대단한 눈으로 직접 봤냐고 확인하며 신뢰도를 풀충전하고 있어. 배심원들 눈초리가 아주 매서워지는 타이밍이지.
“That the prints left at the murder scenes and the prints that were taken from Ashley Patterson were identical.”
“살인 현장에 남겨진 지문들과 애슐리 패터슨에게서 채취한 지문들이 일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어! 현장 지문이랑 피고인 지문이 그냥 비슷한 게 아니라 '완전 똑같다'고 선언해 버린 거지. 이제 애슐리는 빠져나갈 구멍이 거의 없어 보여. 분위기 완전 싸해졌지?
There was a loud buzz in the courtroom. “Order! Order!” Brennan waited until the courtroom quieted down.
법정 안이 시끄러운 웅성거림으로 가득 찼어. “정숙하세요! 정숙!” 브레넌은 법정이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렸지.
지문이 일치한다는 폭탄 발언에 방청객들이 술렁이는 장면이야. 판사가 망치를 두드리며 진정시키려 애쓰는 게 눈에 선하지? 브레넌 검사는 이 소란스러운 상황을 오히려 즐기며 여유를 부리고 있어.
“They were identical? Is there any doubt in your mind, Agent Jordan? Could there be any mistake?”
“일치했다고요? 조던 요원님, 마음속에 조금의 의심이라도 있나요? 혹시라도 실수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검사가 확인 사살 들어가는 중이야. 배심원들 들으라고 '진짜 확실해? 너 전문가 맞지? 실수 아니지?'라고 반복해서 물어보며 쐐기를 박는 거지. 배심원들의 머릿속에 '애슐리=범인'이라는 공식을 각인시키려는 지독한 전략이야.
“No, sir. All the prints were clear and easily identifiable.”
“아뇨, 검사님. 모든 지문이 아주 선명해서 식별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문가 포스 뿜뿜 내뿜으며 검사의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는 장면이야. '실수 아니냐'는 질문에 코웃음 치며 지문 상태가 꿀피부마냥 깨끗했다고 확인사살하며 신뢰도를 무한대로 끌어올리고 있어.
“Just to clarify this... we’re talking about the fingerprints left at the murder scenes
“이 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죠...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지문들은 살인 사건 현장들에 남겨진 것들 말이죠?”
검사가 이제 배심원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다시 한번 요점 정리 들어가는 타이밍이야. 헷갈리지 마라, 지금 말하는 건 그냥 길바닥 지문이 아니라 피 튀기는 '살인 현장'의 지문이라는 걸 강조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어.
of Dennis Tibble, Richard Melton, and Deputy Samuel Blake?”
“데니스 티블, 리처드 멜튼, 그리고 사무엘 블레이크 부보안관의 사건 현장 말입니다.”
피해자들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면서 비극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어. 이름을 부르면 사람들이 더 몰입하게 되거든. 범행 장소가 한두 군데가 아니라는 걸 강조하는 무서운 연출이지.
“Yes, sir.” “And the fingerprints of the defendant, Ashley Patterson, were found at all the scenes of the murders?”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피고인 애슐리 패터슨의 지문이 그 모든 살인 현장에서 발견되었다는 거군요?”
이제 마지막 쐐기를 박는 질문이야. 모든 현장에서 애슐리의 흔적이 나왔다는 걸 확인하면서, '너 거기 다 있었지?'라고 묻는 꼴이지. 이제 배심원들 머릿속은 '애슐리=범인'이라는 생각으로 꽉 찼을 거야. 빠져나갈 구멍이 전혀 안 보여!
“That is correct.” “And what would you say was the margin of error?” “None.”
“그게 맞습니다.” “그럼 오차 범위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없습니다.”
조던 요원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 '오차 범위 제로'라니, 이건 뭐 거의 신의 영역이지? 애슐리한테는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리야. 검사 브레넌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 게 뻔해.
“Thank you. Agent Jordan.” Brennan turned to David Singer. “Your witness.”
“감사합니다, 조던 요원님.” 브레넌은 데이비드 싱어 쪽을 돌아봤어. “심문하시죠.”
브레넌 검사가 자기 할 일 다 끝내고 이제 바통을 데이비드한테 넘기는 장면이야. '자, 이제 네 차례야, 어디 한번 해보시지?' 하는 얄미운 여유가 느껴지지 않아?
David sat there a moment, then rose and walked over to the witness box.
데이비드는 잠시 거기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증언대 쪽으로 걸어갔어.
데이비드의 심장이 아주 쫄깃해지는 순간이지? 상대가 너무 강력한 증거를 내놨으니까, 일어나기 전에 잠시 생각을 정리하는 거야. 여유 있어 보이려고 일부러 천천히 움직이는 걸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