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caid, Turner, Rose & Ripley, with offices in San Francisco, New York, London, Paris and Tokyo,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파리, 그리고 도쿄에 사무실을 둔 '킨케이드, 터너, 로즈 앤 리플리'는,
로펌 이름부터가 벌써 '나 엄청 잘나가'라고 광고하는 것 같지? 세계적인 핫플레이스란 핫플레이스엔 다 깃발을 꽂아놨어. 거의 뭐 지구 정복을 꿈꾸는 로펌계의 어벤져스 느낌이랄까?
was one of the most prestigious law firms in the world, and it was usually the number one target for graduates of all the top law schools.
세계에서 가장 명망 높은 로펌 중 하나였고, 모든 일류 법대 졸업생들에게는 대개 1순위 목표였지.
법대 애들한테는 여기가 거의 신의 직장이야. 들어가기만 하면 가문의 영광에 인생 역전 시작인 거지. 경쟁률이 아주 피 튀기는 수준이었을 거야.
The firm used the stick-and-carrot approach on their young associates.
그 회사는 젊은 어소시에이트 변호사들에게 채찍과 당근 전략을 썼어.
이 로펌 경영진들이 아주 영리해. '너네 열심히 하면 파트너 시켜줄게'라는 달콤한 당근을 보여주면서, 실상은 미친 듯이 일을 시키는 채찍질을 하고 있는 상황이야.
The senior partners took merciless advantage of them, disregarding their hours and illnesses
시니어 파트너들은 그들의 근무 시간이나 질병은 무시한 채, 무자비하게 그들을 이용해 먹었어.
로펌의 높으신 분들이 아주 악질이야. 밑에 애들이 몇 시간을 일하든, 어디가 아프든 신경도 안 쓰고 뽕을 뽑아먹는 거지. 진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직장 생활이다, 그치?
and handing the younger lawyers the donkey's work that they themselves did not want to be bothered with.
그리고 자기들이 직접 신경 쓰기 귀찮아하는 허드렛일을 젊은 변호사들에게 떠넘기곤 했지.
상사들은 폼 나고 멋진 일만 하고, 진짜 지루하고 힘든 노가다성 업무는 몽땅 밑에 애들한테 던져주는 거야. 변호사 자격증 따려고 그 고생을 했는데 하는 일은 당나귀 노동이라니, 정말 현타 오겠는걸?
It was a heavy pressure, twenty-four-hour-a-day job. That was the stick.
그건 압박감이 엄청나고 하루 24시간 내내 매달려야 하는 일이었어. 그게 바로 '채찍'이었지.
로펌 생활이 얼마나 빡센지 보여주는 대목이야. 잠잘 시간도 없이 부려 먹는 게 바로 회사에서 휘두르는 무시무시한 채찍이라는 거지. 진짜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K-직장인보다 더한 매운맛 업무 강도랄까?
Those who stayed on did so because of the carrot. The carrot was the promise of a partnership in the firm.
계속 버틴 사람들은 '당근'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였어. 그 당근은 바로 회사의 파트너 자리를 약속받는 것이었지.
왜 사표 안 던지고 버티냐고? 바로 눈앞에 아른거리는 파트너라는 달콤한 당근 때문이지. 인생 역전의 기회가 코앞인데 어떻게 포기하겠어? 이 당근 하나 보고 지옥 같은 업무를 견디는 거야.
Becoming a partner meant a larger salary, a piece of the huge corporate-profit pie, a spacious office with a view,
파트너가 된다는 건 더 많은 연봉, 거대한 기업 이익 파이의 한 조각, 그리고 전망 좋은 넓은 사무실을 의미했어.
파트너 되면 뭐가 좋냐고? 일단 통장 잔고부터 앞자리가 바뀌고, 회사 수익도 나눠 갖고, 뷰 맛집 사무실까지 얻는 거야. 상상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성공의 맛이지!
a private washroom, assignments overseas and myriad other perks.
개인 화장실, 해외 파견 근무, 그리고 수많은 다른 특전들까지 말이야.
복지가 거의 신의 직장 끝판왕 수준이지? 급한 볼일도 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보고, 비행기 타고 해외로 출장 다니는 삶. 파트너만 되면 진짜 '그들만의 리그'가 열리는 거야.
David had practiced corporate law with Kincaid, Turner, Rose & Ripley for six years, and it had been a mixed blessing.
데이비드는 '킨케이드, 터너, 로즈 앤 리플리'에서 6년 동안 기업법 변호사로 일해왔는데, 그건 정말이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일이었어.
데이비드가 그 악명 높은 로펌에서 무려 6년이나 버틴 상황이야. 통장 잔고는 두둑해졌겠지만, 영혼은 이미 탈탈 털려서 어디론가 가출했을지도 모르는 그런 오묘한 상태를 말하고 있어.
The hours were horrific and the stress was enormous, but David, determined to hang in there for the partnership,
근무 시간은 끔찍했고 스트레스는 엄청났지만, 파트너 자리를 위해 끝까지 버티기로 결심한 데이비드는,
잠도 못 자고 일만 하는 지옥 같은 스케줄에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차오른 상황이야. 하지만 '파트너'라는 황금 티켓을 따내기 위해서 이 악물고 존버하는 데이비드의 눈물겨운 사투가 느껴지지?
had stayed and had done a brilliant job. Now the day was finally at hand.
계속 남아서 아주 훌륭하게 일을 해냈어. 이제 마침내 그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
그 힘든 시간을 견디고 일까지 완벽하게 해낸 데이비드! 이제 드디어 승진 여부가 결정되는 운명의 날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진 순간이야. 심장이 쫄깃해지는 시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