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hesitated, torn. “Jim... we've waited this long. A few more days won't matter.”
애슐리는 갈등하며 망설였어. “짐... 우리 지금까지 이렇게 오래 기다려왔잖아. 며칠 더 기다린다고 해서 문제 될 건 없어.”
짐의 '라면 먹고 갈래?' 급 제안에 애슐리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고민하는 상황이야. 하지만 애슐리는 '참을 인' 자를 세 번 새기며 도망가서 결혼할 때까지는 선을 지키기로 결심했어. 유혹을 뿌리치는 단호박 같은 모습이지!
“You're right.” He grinned. “I may be the only man on this continent marrying a virgin.”
“네 말이 맞아.” 그가 활짝 웃었어. “내가 아마 이 대륙에서 처녀랑 결혼하는 유일한 남자일지도 모르겠네.”
짐이 애슐리의 단호박 거절을 아주 쿨하게 받아들이네! 역시 사랑꾼이야. 자기가 이 넓은 대륙에서 제일 특별한 남자가 될 거라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여유 넘쳐 보여.
When Jim Cleary brought Ashley home from the party, Dr. Patterson was waiting, in a rage.
짐 클리어가 파티장에서 애슐리를 집에 데려다주었을 때, 패터슨 박사가 격노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어.
아이고, 분위기 갑자기 갑분싸... 달달하게 데려다주고 왔는데 집 앞에서 기다리는 건 다름 아닌 불을 뿜는 아빠! 패터슨 박사님 지금 뚜껑 열리기 직전이야.
“Do you have any idea how late it is?” “I'm sorry, sir. The party—”
“지금이 몇 시인지나 알고 있는 거냐?” “죄송해요, 아버님. 파티가—”
박사님의 사자후가 시작됐어! 전 세계 공통 엄한 아빠들의 18번 멘트 '너 지금 몇 시야?'가 터져 나왔지. 짐은 쭈구리가 되어서 변명해보려 하지만, 이미 박사님 귀에는 아무것도 안 들리는 듯해.
“Don't give me any of your goddamn excuses, Cleary. Who the hell do you think you're fooling?”
“빌어먹을 변명 따위는 집어치워, 클리어리. 네가 대체 누굴 속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패터슨 박사가 짐을 아주 탈탈 털고 있는 중이야. 딸을 늦게 데려온 것도 모자라 뭔가 꿍꿍이가 있다고 의심하는 거지.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입에서는 불이 뿜어져 나오는 상황이라 짐은 지금 뼈도 못 추리게 생겼어.
“I'm not—” “From now on, you keep your goddamned hands off my daughter, do you understand?”
“전 그런 게—” “지금 이 순간부터, 내 딸한테서 그 빌어먹을 손 떼, 내 말 알아들어?”
짐이 억울해서 입을 떼보려고 하지만 박사님이 바로 말을 잘라버려. '내 딸 근처에 얼쩡거리지 마'라는 강력한 경고지. 거의 멱살 잡기 직전의 험악한 분위기야.
“Father—” “You keep out of this.” He was screaming now.
“아버지—” “넌 이 일에서 빠져.” 그는 이제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
애슐리가 어떻게든 중재해보려고 '아빠~' 하고 불러보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일침뿐이야. 아빠가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화가 나서 딸 말도 안 듣고 소리만 빽빽 지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야.
“Cleary, I want you to get the hell out of here and stay out.” “Sir, your daughter and I—”
“클리어리, 당장 여기서 꺼져 버리고 다시는 나타나지 마.” “아버님, 따님과 저는—”
이건 뭐 거의 최후통첩이지! '당장 꺼져'에 '다시는 오지 마'까지 콤보로 날렸어. 짐은 어떻게든 설득해보려고 '저희는요...'라고 운을 떼보지만 분위기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
“Jim—” “Get up to your room.” “Sir—” “If I ever see you around here again, I'll break every bone in your body.”
“짐—” “방으로 올라가.” “아버님—” “한 번만 더 여기 얼쩡거리다 내 눈에 띄면, 네 몸의 뼈란 뼈는 다 부러뜨려 놓을 줄 알아.”
와, 분위기 진짜 살벌하다... 아빠가 거의 헐크로 변신하기 직전이야. 짐은 말 한마디 못 붙여보고 쫓겨나게 생겼고, 애슐리는 방으로 유배 당하는 중이지. '뼈를 다 부러뜨리겠다'니, 이건 뭐 거의 액션 영화 빌런 대사급 아니야?
Ashley had never seen him so furious. It had ended with everyone yelling.
애슐리는 아버지가 그렇게 분노하신 모습을 본 적이 없었어. 결국 모두가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끝이 났지.
애슐리 인생 최대의 혼돈의 카오스 상태야. 아빠는 폭주 중이고, 짐은 억울하고, 애슐리는 그 사이에서 멘붕 왔지. 파티의 여운은커녕 고막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소리만 지르다 상황이 종료됐어.
When it was over, Jim was gone and Ashley was in tears. I'm not going to let my father do this to me, Ashley thought, determinedly.
상황이 끝났을 때, 짐은 가버렸고 애슐리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 '아버지가 나한테 이렇게 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라고 애슐리는 단호하게 생각했지.
폭풍이 지나가고 난 뒤의 적막함... 짐은 쫓겨나듯 가버리고 애슐리는 울고 있지만, 마음속에서는 뭔가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어. 순종적이었던 딸내미가 이제 각성하기 시작한 거야!
He's trying to ruin my life. She sat on her bed for a long time. Jim is my future. I want to be with him. I don't belong here anymore.
아버지는 내 인생을 망치려 하고 있어. 그녀는 침대에 한참 동안 앉아 있었어. 짐은 내 미래야. 그와 함께하고 싶어. 난 더 이상 여기에 속해 있지 않아.
애슐리의 굳은 결심이 느껴지지? 아빠가 자기 인생을 망친다고 생각하니까 이제 이 집이 가시방석처럼 느껴지는 거야. 짐만이 자신의 유일한 구원자이자 미래라고 생각하며 탈출을 꿈꾸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