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picked up last month by an industry insider via YouTube.
지난달 업계 관계자가 유튜브를 통해 발견했습니다.
요즘은 역시 유튜브가 답이다 이거야. 방구석에서 부르던 노래를 거물 관계자가 딱 보고 '어라? 얘네 봐라?' 하고 낚아챈 거지. 인생 역전의 순간!
Since then, it’s been broadcast nightly across the USA as the sound track to a big budget advert for a telecoms company.
그 이후로 그 노래는 통신사의 거액 광고 사운드트랙으로 미국 전역에 매일 밤 방송되고 있어.
유튜브에서 우연히 발견된 이후로 인생 역전 드라마를 찍고 있는 상황이야. 미국 TV만 틀면 이 노래가 나오는 광경을 떠올려봐. 돈 냄새가 여기까지 진동하지?
The band is set to head Stateside next month on a coast-to-coast tour.
그 밴드는 다음 달에 미국 전역을 도는 투어를 위해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야.
이제 좁은 스코틀랜드 바닥을 떠나서 기회의 땅 미국으로 진출하는 거야. 촌놈들이 성공해서 상경하는 그런 벅찬 느낌이지.
Reading this, I was taken straight back to another place, another person; the person I was trying to be
이걸 읽으면서 나는 다른 장소, 다른 사람, 즉 내가 되고자 노력했던 그 사람에게로 곧장 돌아갔어.
신문 기사를 읽다가 갑자기 옛날 생각이 확 난 거야. 자기가 꿈꿨던 모습이나 잊고 싶었던 과거로 강제 소환당한 기분이지.
and the changes I was trying and failing to make, to myself and in my life.
그리고 나 자신과 내 삶에서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변화들로 말이야.
뭔가 바꿔보려고 용은 썼는데 결국 안 됐던 기억들 있지? 새해 다짐 삼일천하 같은 거. 그런 씁쓸한 기억들이 엘리너를 덮친 거야.
The singer wasn’t ever the point, really; Maria Temple had helped me see that.
가수가 중요한 게 아니었어, 진짜로. 마리아 템플 덕분에 그걸 깨닫게 됐지.
자기가 엉뚱한 대상에 꽂혀 있었다는 걸 드디어 인정하는 쿨한 모습이야. 헛다리 제대로 짚었다가 이제야 제정신 차린 상황이지.
In my eagerness to change, to connect with someone, I’d focused on the wrong thing, the wrong person.
변화하고 싶어서, 그리고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던 나머지, 나는 엉뚱한 것, 엉뚱한 사람에게 집중하고 있었어.
사람이 너무 외로우면 옆집 강아지랑도 베프 맺고 싶어지잖아. 주인공도 뭔가 인생의 돌파구를 찾고 싶어서 너무 조급했던 마음을 고백하고 있어.
On the charge of being a catastrophic disaster, a failed human being, I was starting to find myself, with Maria’s help, not guilty.
처참한 재앙이자 실패한 인간이라는 혐의에 대해, 나는 마리아의 도움으로 내 자신이 무죄라는 걸 발견하기 시작했어.
그동안 스스로를 인생 실패자로 낙인찍고 괴롭혀왔는데, 드디어 자기 자신을 용서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감동적인 터닝 포인트야.
The story didn’t mention what Johnnie Lomond was doing now. It really didn’t matter.
그 기사는 조니 로몬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언급하지 않았어. 그건 정말 중요하지 않았거든.
한때는 스토킹 수준으로 집착했던 대상이었는데, 이제는 그가 뭘 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라는 진정한 '탈덕'의 경지에 오른 상황이야.
I folded up the newspaper—I could line Glen’s litter tray with it later.
나는 신문을 접었다. 나중에 그걸로 글렌의 고양이 배변 상자에 깔아주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한때는 보물처럼 모셨을 텐데 이제는 전 남친 소식이 담긴 신문을 고양이 똥 깔개로 쓰겠다는 쿨함의 정점이지. 미련 따위는 개나 줘버린 엘리너의 성장을 보여주는 대목이야.
@johnnieLrocks 7h Massive congrats to the guys—great news and really, really well deserved.
@johnnieLrocks 7시간 전: 멤버들 정말 축하해. 정말 좋은 소식이고 진짜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존이 트위터에서 아주 가식적이고 신사적인 척하며 동료들을 축하해주는 장면이야. 겉으로는 아주 멀쩡해 보이지?
So chuffed for them #usa #bigtime [no likes] @johnnieLrocks 44m Fuck. Fuck fuck fuckety fuck fuck. [later deleted]
멤버들 때문에 너무 기뻐. #미국 #대박 [좋아요 0개] @johnnieLrocks 44분 전: 젠장. 제기랄, 빌어먹을. [나중에 삭제됨]
아까는 신사적으로 축하하더니 7시간 만에 술이 취했는지 본성이 나왔는지 쌍욕을 시전한 거야. 전형적인 관종의 몰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