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sure if I will have the time to write any more letters because I might be too busy trying to “participate.”
앞으로 편지를 더 쓸 시간이 있을지 잘 모르겠어. 왜냐하면 이제는 진짜로 세상에 '참여'하며 사느라 너무 바빠질지도 모르거든.
찰리가 이제 펜을 내려놓고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 예전엔 방구석에서 생각만 하느라 바빴다면, 이젠 진짜 인생을 사느라 바빠질 거라는 기분 좋은 작별 인사지. '참여'라는 단어에 담긴 찰리의 결연한 의지가 느껴져!
So, if this does end up being my last letter, please believe that things are good with me,
그래서 만약 이게 정말 내 마지막 편지가 되더라도, 난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믿어줘.
마지막 편지라는 말이 아련하지만 슬프지는 않아. 찰리가 홀로서기에 성공했다는 증거니까! 멀리서 지켜보는 친구에게 '나 이제 진짜 괜찮아, 걱정 마!'라고 안심시켜 주는 든든한 모습이야.
and even when they’re not, they will be soon enough. And I will believe the same about you. Love always, Charlie
그리고 설령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머지않아 곧 괜찮아질 거야. 나도 네가 잘 지낼 거라고 믿을게. 언제나 사랑을 담아, 찰리가.
인생의 쓴맛 단맛 다 본 찰리의 멘탈이 이제는 강철이 됐어! 힘든 일이 생겨도 곧 극복할 거라는 저 자신감 좀 봐. 그리고 편지 친구에게도 똑같은 응원을 보내며 편지를 마무리하고 있어. 찰리야, 너 진짜 멋진 녀석이다!